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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아 하신 그런 사람입니다. 오늘은 우리 불광 법당에 우주 쇼가 펼쳐 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자체가 살아 있는 이 자체가 기적이라고 봅니다. 제가 지금 아파트 생활을 하고 있는데, 같은 라인에 살고 있는데도 몇십 년 동안 한 번도 마주치지 않은 분...

접근성이 좋아 일제 강점기에 대천해수욕장보다도 먼저 개발되었다. 초기의 개발은 사구 위에 거주를 위한 건물을 짓는 정도였고 여름에만 거주하는 형태였으나, 1990년대에 구획 정리와 함께 개발이 진행되면서 사구가 훼손되기 시작하였다. 이때 사빈과...

하고. 밥을 먹으러 갔죠...와~~정말로 울회원들 식성하나는 끝내줍니다.. 보통 두그릇씩 먹는데...역시 잘먹는구나....생각이...드라고염..그리고 3차로 모두가 바다보고 싶다고해서 대천으로 가게되었죠..야생마형님이 순번 정해줘서..모두 안전하게 대천...

산이좋아님- 전북팀과 청주의 하우마루님과 우암산님 8명이 식사를 하지못하여 바지락칼국수로 식사하시는동안 먼저 오신 토요일팀 당구치러 가심........... ~띠링띠링~ 초심님 : 아직도 밥먹어유~~ 당구장 문 안열어서 밖에서 추워죽겠시유~(ㅋㅋ 제가...

너무 좋아 뫼님과 저는 바다를 아직 못봤습니다. 그래서 좀 밤 무렵 님들과 함께 잠든 바다를 만나러 갔습니다. 바다는 엄마의...다정히 걸으며 삶에 대해 얘기를 하며 토요일을 마쳤습니다. 다들 너무 피곤한 탓인지 더위에도 모두들 잘 잤고 다음날...

불러서 밥은 아에 손을 못 댔다. 아래로 내려와 편의점에서 까스활명수와 소화제 하나씩 사서먹고 수산쎈타 뒤쪽에 붙은 건어물...보인다. 그다지 크지않은 점빵에 없는게 없이 다 있다. 인상좋아 보이는 건어물 상회로 들어가 이것저것 주문해 값을...

지난 토요일(7/31) 오전 11시56분... 이제 27개월된 아들녀석 옷이랑,장난감이랑 이것 저것 챙기고 아침 밥은 먹고 집정리도 하니 예상출발은 10시였는데, 2시간 훌쩍 초과해서 12시 다돼서 차에 시동 걸었습니다. 휴가길 정체가 있다는 뉴스를 보고도...

것이 좋아 훌륭한 화가가 되는 것이 목적이라 출가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였는데, 석남사에서 서예를 배우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보낸 소식이다. 성철 스님은 그림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도관 스님의 습을 알고 있어 늘 “너는 그림을 많이...

원 ▶대천 300～500만원 연평도(백령도) 2.5∼4톤 선주와 2 사람 일함 250만 원 ▶유자망 / 재주도 보합제 기본급 350∼400만원 새우 양식장 새우양식장 / 전북 부안 급여 250만원 전복양식장 / 충남 태안 급여 250만원 (3개월 후 보너스 250만원) 우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