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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스 화덕피자로 대체 가능할 듯) - 이 곳에서는 취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15. 훈단 <-> 뷔페(10K) <-> 죽도시장(3K) <-> 호미곶(31K) <-> 훈단(19K) : 동선 파악 및 이동계획 16. 당일 오전 09시30까지 도착 목표 동선 및 시간계획 17. 당일 오후...

저녁밥 먹기 싫을 때마다 놀러 와라.” 남자분이 옆에서 거들었다. 나는 이들이 티격태격하며 대화하는 것을 한동안 재미있게 지켜보면서 때로는 이쪽 편을, 때로는 저쪽 편을 들며 끼어들었다. 그날 자리는 밤이 늦도록 이어졌다. 한나절이 넘게...

저는 밥 보다는, 난과 함께 먹는 커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덕피자처럼 굽는 형식으로 만들어져 담백한 맛이있는 난은 커리와 잘 어울려진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번에 먹었던 카레는 향신료의맛들이 그대로 느껴졌지만, 왠지모를 느끼함에 다 먹지...

여친은 좋아 하는데 나는 영~~ 떱떨음. 3시 몇분 남기고 도착.. 일단 미리 준비해온. 쿠폰 으로 주문 시켰음.. 일사천리... 주문...열라 추웠음. 이거 차 에 없었으면 나 돌아 가셨지.. 밥 먹을것 생각하니 좋다. ㅋㅋㅋ 여친 주방 쪽 찍으라니까 플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