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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불고기와퍼주니어) 사실 몇 끼 굶으면 뭐든지 다 맛있다. 이건 내 작은 월급 보다 소중한 미식여지도 엄마랑 같이 다니면서 만들었으니 맛없었다 해도 무조건적인 칭찬과 격려 부탁해 (엄마는 멘탈 강한데 내가 약해서 그래) 나혼산놀면뭐하니...

봉헌했습니다. 토요일에는 ‘유아세례’가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아기를 위해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동부에서 왔습니다. 아기의 대부는 휴스턴에서 왔습니다. 아이의 세례명은 ‘노엘’이었습니다. 아이의 부모님이 정했다고 합니다...

2024.11.16(토요일) 2.어디를: 장성 백양사 주변 단풍, 담양 용흥사 단풍과 월산 저수지 둘레길~ 3.누구와: 산정산악회 회원들과~ 4.날씨: 꾸리무리 하다가 햇빛이 방끗을 반복하고~ 5.트레킹 경로: 백양사 주차장~탐방안내소 오른쪽 계단으로~쌍계루 0.9...

금요일에서 토요일 넘어가는 밤.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급 떠올라서 적고있어 오늘 너무 정신 없는 하루여서 까먹은듯 이번주 성인 실습이 너~~~~무 힘들고 과제도 너무 어려워서 순식간에 지나간듯해 오늘 컨퍼런스도 했는데 6명 중에 내가 제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