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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가는 이야기(평택심방) 2025.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토요일 아내는 여주에서 부산오는 길에는 차가 무척 많아서 평소보다 2,3십분 늦어서 도착했었다. 그래서 올라가는 길도...먹어본다.ㅎ 직장생활을 할 때에 아래로 출장가는 길에 그 유명한 언양불고기를 먹었었다. 그 당시 참 맛있었다하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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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땡큐🫶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 토요일 일찍 부산에 내려와서 유명한 만두집도 가봤어~!! 부산의 신발원이라는 곳있데 꽤 유명해서 늘 웨이팅이 필수래..나는 기차가 오픈시간보다 좀 더 빨리 도착해서 오픈런으로 길게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수 있었어~!!! 내가 가보고싶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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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한 성지순례 1차 -3 202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주 토요일마다 성지순례를 한다고 했다. 집이 새방골성지 옆이라며 새방골에서는 숙소를 제공한다고 했다. 대구에 마땅한 숙소를 정하지 못했기에 새방골 성당에서 숙박하려고 순례를 하면서 몇 번 새방골에 전화를 해도 통화가 되지않아 루시아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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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아파트 / 어떻게 살아야 하나 ? 2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토요일에 시간 좀 내거라 " 그녀의 언니가 출근 길에 잠시 들렀다. " 네 ? " " 너의 고모가 중매를 선다고 하더구나 " 그녀는 수도권 작은 도시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 곳의 유치원 보조 교사로 근무하고 있었다 언니는 일찍 시집을 가서 벌써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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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경찰서일지(2024년12월)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리네 언양으로 가도 밀양코스로 알리네 밀양고속으로 해서 부산에서 대구 코스로 해서 대구 전문 장례식장에 가서 차재우 본인상에 심판1기 김경섭 변재훈 정기정 김종길 나 다섯이서 문상하고 점심을 먹어면서 식장ㄴ에 한참 머물다가 나와서 왔던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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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쇠위에서 노릇노릇 익어가는 납짝한 언양식 떡갈비로 유명한 언양원조불고기 [언양맛집] 2011.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럼 부산,울산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던 시절이있죠! 언양원조불고기 집이 그집 이였습니다. 집도 외관도 그대로 이고 분위기도 그대로 변한것 없는 그 모습이였습니다. 점심시간이라서 인지 손님들로 북쩍북쩍한것을 보니 이직 이집은 장사가 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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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언양불고기는 40년째 먹어도 광양불고기는 처음이라예 ~ 선정생한우 해운대점 201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연히 언양식도 아닌 스테이크식 불고기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계란찜 ~ 광양식 불고기에 따라 니오는군요, 맛 평가...돋우어 줄 뿐만 아니라 생등심의 육질이 좋아서 부산인들도 좋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된장국 ~ 이제 그만 먹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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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게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양불고기 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비싼가격에 비해 실제로 가성비가 영 없어서 처음 먹어 본다든가 아주 가끔 숯불냄새 충만한 고기맛을 찬는 사람들이 선호할 따름이다 언양시장안에 대장간이 아직 있는데 바로앞에 축협경영인 식육점은 일주일에 소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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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국"의 아쉬움을 한방에.....갈비구락부의 "언양 불고기" 2017.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좋아 하는 (돼지국밥,기장전복죽,동래파전에도 유명한 할매집은 있다) 부산을 떠나 상향하면서 양산 통도사를 둘로 보기로 결정 양산 통도사(불보)가 합천 해인사(법보)와 순천 송광사(승보)와 더불어 한국의 3대 사찰로 불리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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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불고기 2008.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주, 부산, 마산까지 7남매가 되다보니 동원된 차량만 5대가 되는군요. 유명하다는 언양불고기를 점심으로 먹으러 갔는데, 우리집에서는 아버지는 안가시고 어머니, 집사람, 애기 둘, 그리고 운전사 제가 갔습니다. 9시반경에 주약동을 거쳐서 진성 IC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