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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밥 먹으러 학교 다니시나요? ㄴㄴ 네니오 본론에 앞서 내 소개를 잠깐 하자면! 여기 춘천에서 태어나 2n년째 묶여 살고...바라 ♡｡* 아참참! 대신 직찍은 조금 부족할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해ㅜㅜ (부산 토박이가 광안리에서 사진 안 찍는 거랑...

하지만 토리님은 기계장날은 아니지만 일주일 전 부터 떨어지지 않는 감기때문에 참석하지 못하였다. 7시30분에 만나기로 한 황성공원으로 빌빌거리며 향했다. 토요일 오전에 수술(?)을 하였던 터라 복부의 통증이 여전하지만.. 산길을 걷는 것이 힘은...

기분이 좋아"뻐" 터: 마트에 갈때 컴컴한 터널을 지나갈때"터"를 가르쳐준다 허: 민혁아 너 허리 어디있지"허" 12월 15일 소리읽기(2)-P33쪽 (3번읽기) 아가 머거라 아가 조금은 아직 어려워하지만 조금씩은 알아가는중 책을 읽고 나면 어려웠지 그런데...

1,700엔이고 밥과 된장국은 리필이나 반찬은 추가요금을 받는다> 배낭을 정리하고 화장실에서 어제처럼 간단하게 세수를 하였다. 땀에 젖은 옷가지들은 건조실에 널어놓고 여럿이 자는 도미 토리 방에서 잠시 누워 휴식을 가졌다. 다른 사람들도 하나 둘씩...

시설이 좋아진 이후에는 4%까지 염도를 낮춘 저염 명란이 대세이기도 합니다. 명란은 특유의 알이 씹히는 식감과 짭조름하면서도 내장 특유의 씁쓸한 맛이 독특한 식재료입니다. 이 풍미는 밥, 면, 빵 등 대부분의 음식에서 주연 역할을 꿰차게 해...

열무에 밥한덩이를 싸서 삼키라는 남표니 코치를 들어도 안내려가 당장 응급실을 가네 마네 난리난리 남표니는 가시가 목에 걸려 죽은 사람을 봤다는 둥, 옷 차려입고 앉아 겁을 막준다ㅠㅠ 네이버에 뒤져보니 콜라랑 따뜻한 물을 마시라 그런다 계속...

지난 토요일 그리고 어제 두 번 봤습니다. 비디오 가게에 연체료 물더라도 한 두 번 더 보고 갖다줄 생각입니다. 허위, 가식...가서 땀 빼면서도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노래를 흥얼거렸고 길 가다가도 흥얼거리는 버릇이...

곳곳에 "토리 천국 가게"가 있지만, 가게에 따라 맛이 다르기 때문에, 먹고 비교해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050 닭 국물 玖珠...잔치였다. 가정에서 기르고있는 닭과, 집에있는 야채로 만드는 최고의 서비스. 051 얻으 좋아 쇠고기 대신 닭고기를 사용한...

도쿄 토리카츠 큼큼 추천받고가요 다낭 한시장 근처 반쎄오바즈엉!!!! 여기 반쎄오 진짜 맛있어 이건 저도 알고 싶어요.. 베트남...페퍼크랩 함 먹어보자 겨울 삿포로~ 다 같이 온천 할래요?😳 부산 가고시퍼! 호캉스 하구시픈디 쾌적한 곳이 조하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