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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저녁엔 부산에서 송년모임이 한건있었는데 딸네랑 저녁식사를 동거할매가 잡아뒀어요 그냥 아무 말 안했어요 식사시간전에 미술관에 가서 그림 감상하고 공원에서 단풍도 봤어요 그리곤 미술관내 실버카페에서 커피마시고 폰질하다가 시간에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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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기 3대대 000309 조호영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부산에 거대곰탕도 먹고싶어! 근데 거대곰탕은 웨이팅있고 거대돼지국밥은 웨이팅이 없대. 같이가주겠서?! 추우니까 따뜻한게...우래기 나오면 맛난거 많이 사주께🤍 김씨 두명이랑 밥먹는 장소도 또 지들 마음대로 바꿔서 장독계로 가기로했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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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9시간 버스타고 다녀온🚌 강릉 2박3일 혼자 여행 후기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부산와서 사투리 들으면 이런기분이겠구나 함) 📍숨어있는집 (강릉시 창해로 362번길 11-1) ✔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 가격: 2박 83,000원 (야놀자 할인) 303호 묵었고 야놀자 숙박페스타 할인이랑 카카오페이 결제할인 등등 받아서 2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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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0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이유 없는 거친 마음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이 좋아지고 뿌듯한 감정이 듭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고향에서 만큼은 환대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듯싶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은 고향 나사렛에서 환대는커녕 배척을 당하고 그것도 모자라 낭떠러지에서 밀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