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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토요일부터 2박 3일로 속초에 다녀왔어요~ 여행은 먹는것이다.라는 신념에 맞게 많이 먹고 왔습니다. 홍게 샌드위치-아침 일찍부터 줄이 길다고 해서 집에서 여섯시에 출발해서 15분 기다리고 먹었어요. 우리 가족은 게는 노동력이 필요한 음식이라...

전에 순대를 많이 먹어 그런지 더 못 먹겠다고 상을 물렸다. 2024년 7월 5일 토요일 오늘은 내가 친구들과 모임이 있는 날이다...자기 집으로 생일인 친구와 몇몇 친구를 불러 감자 넣고 미역국을 끓이고 게장하고 반찬 몇 가지 준비할 테니 자기 집으로...

뒤끝이 밥 한 톨 못 삼키신 분과 퉁퉁 부은 면면에서 여운이 보인다.. 조찬 메뉴는 남은 음식 때려 넣은 볶음밥과 라면이다 오늘...꽃비님 생일이라 어설프지만 bbgo미역국으로 축하하고 나니 한결 분위기가 좋아진다 탐방로 대피소 전면 통제해제되었지만...

얼큰국물찌개 먹을수있다는것에 감사해야한다 저녁때 퇴근하고 잠깐 졸다가 운동하러나감 천천히 오랜만에 조깅함 개운하고 뿌듯하다 건강하고 무사히 흘러간 오늘하루에 감사하자 2024.10.18.금요일 출근할때 찍은 사진.. 낼까지일하면 주6일근무.. 좀...

음식인 순대국을 먹을 기회가 없었다. 어제 고교동창생과 함께 서대문구 영천시장 내 '석교식당'에서 한 그릇 10,000원짜리 밥을 먹과 한 병에 4,000원 하는 막걸리 여러 병을 사서 뿌이연한 술을 함께 나눠 마신 기억이 오래 남을 게다. 술 잘 못하는 나...

아바이 순대국으로다가 아침식사를 했음은 물론이다. 출렁다리입구 10:31분 산행시작이다. 빗방울은 간간히 떨어지나 아직까지 우의는 입을 정도는 아니다. 물론 우산을 가지고 갔으면 펼쳐도 좋겠지만. 출렁다리로 가는 나무계단 사슴들이 놀고 있다...

두었었는데, 토요일 퇴근 직전 “영적구조와 선수행의 원리” “나의 참자아는 빛 자등명이다”도 챙겨 가달라고 해서 챙겼는데 메모할 것도 챙기라고 해서 메모할 것을 챙기고 목걸이 2개, 달라고 하면 2개 주고, 작업하고 가져와야 할 것 있어야 하니...

가서 순대국으로 점심했다. 그 외에는 그냥 집에 있었다. 날씨가 너무 덥다. 오전에 대규, 선웅이, 영철(김)이와, 오후에 우남이...내일은 외출할까?...생각 중이다. 은이는 07:20~19:20. 저녁 밥은, 은이가 퇴근하면서 사 온 버거킹-햄버거로 했다. 6/12...

끓인 국과 회밥으로 아침을 먹고 양양 낙산사 로 향한다. 이리 구불 저리 구불 제멋대로 자란 소나무와 파란 하늘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길 위에서 몸과 마음이 치유된다. 어머니와 제수씨는 숲에서 쑥을 뜯으시고 박 실이와 김 실이는 해수관음상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