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없다. 안동시 서후면과 북후면은 깊은 산골이다. 서후면엔 봉정사, 개목사, 광흥사 등 세 곳이 전통사찰, 광흥사는 풍산읍이나 예천군과 가까운 것 같아 다음 기회로. 북후면엔 옥산사, 봉서사, 석탑사, 영봉사 등 네 곳이 있다. 옥산사 /전통사찰, 마애...

힘들다던데 밥은 잘 먹고 잘 자고 있을까 걱정해.. (왜 우리 엄마 걱정하게 하냐 이말이야 !!) 그러면 내가 옆에서 밍구리는 쎈 몽구스니까 훈련도 잘 버텨낼 수 있을거야! 라고 해 ㅎㅎ 잘했지. 그리고 여!전!히! 가끔 나를 민이라고 불러 --.-- 그러면...

산이좋아 산악회를 따라가가 수우도는 안가고 여불때기 고성쪽 미답산을 떠리미 하러 갔는데 인터넷 검색을 할때는 뻐스 노선이 및개 있어가 배차 간격이 촘촘하이 있지 시푸디 난중에 내리와보이 한 회사 뻐스를 번호만 바까가 운행하는데 배차 시간이...

해도 토요일이라 일찍 돌아온 남편에게 들어오는 바람으로 다른 말보다 제일 먼저 혜봉인 인제 신랑 팔을 끼고 식장에서 나왔겠다고 했던 것입니다. “넌 어쩐지 몰라두 난 네가 결혼하면서부턴 아무래두 거리감을 가지면서 마음이 언짢어지더라.” 혜봉은...

퍼버벅!~ 토요일은 안동 잔치에 갔다 오이 일요일은 저거 식구들하고 대만에 놀러 갔다온 둘째넘이 엄마하고 점심 식사나 하러 가자케가 또 끌리간다!~ 점심을 묵고나이 노고리 해가 한숨 잘라 카는데 닝기리기리!~ 언넘이고?~ 요양원 전화네!~ 이동...

그릇의 밥과 한 표주박의 물로 비좁은 골목에서 사는 것을 남들은 그 빈궁함에 대한 근심을 견디지 못할 것이나 안회는 그 자신이 가진 즐거움을 고치지 않는구나. 얼마나 수양이 되었는가 안회여 ! ” 조말생 묘를 내려서자 석실 사원지를 알려주는 비석...

멋진 안동에서의 공연을 기약합시다!! 오늘의 포토..;; 1. 영천에 어떤 마을을 지나가다 어떤 교회에 들려서 밥을 얻어먹었습니다. 줄게 없다면서 집에 있는 밥과 김치를 가져다 주셨는데;;;수저가 없어서 맨손으로 ;;ㅎㅎㅎ 밥을 먹고 포기김치를 찟어...

이번에도 토요일 충주에 볼일 있는 남편따라서 문경세재나 다녀오자하고 갔는데 남편이 안동으로 그냥 가자해서 정말 준비도 없이 안동을 다녀왔어요. 숙소도 못정하고 어디를 둘러봐야 할지도 정하지 못해서 안동IC내려 가장 가까운 하회마을을 제일 먼저...

경상북도 안동군 풍천면 하회동 무진생 서낭님아... 내리소서, 내리소서..." 하며 부락의 안녕 질서와 풍농 굿놀이를 할터니 도와 달라는 내용을 즉흥적인 말로 기원한다. 그리고는 산주가 [내림대]를 잡고 정성을 드리면, 이윽고 [당방울]이 울린다.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