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골목에서 밥을 볶아주는 곳은 이 집뿐이랍니다. 한번 맛보면 단골이 되는 안동 맛집 안동시골찜닭이랍니다. . 이렇게 쫙쫙 늘어나는 치즈도 얼마나 맛있게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맛있는 찜닭까지 클리어한 날!!!!! 역시 이런 좋은 메뉴에...

따라~좋아지는 능선길 따라가다 이정표 서있는 갈림길 삼거리로 올라섬(식장지맥 접속)~장동고개 0.2km 방향 이정표 따라~ 도로 공사중인 건설 중기따라 왼쪽 넓은 길로 내림~계족산 갈림길 지나~왼쪽 상동배수지 보이는 포장길로 내림~ 오른쪽 장동고개...

언니가 찜닭을 시켜먹자하여 시켜먹음 배가고파 맛있게 먹음 성자언니가 준 군고구마 달달하니 맛있게먹음 기사님이 사오신 커피 배가불러 내일 먹을예정임.. 이상하게 비가와서 그런지 종일 출출하고 배가고픔 퇴근길에.한우 꽃갈비살을 사서 구워서...

오는 토요일엔 국수도 해먹고 청소도 도왔어요 비가 그친 일요일엔 아빠의 고향인 안동에 사촌언니와 나들이 다녀왔어요 일단 안동 찜닭집에서 맛있는 밥을 먹고 에너지 충전! 밥을 든든히 먹고 유교랜드 도착! 도착하자마자 날씨가 개고 맑아지기 시작...

체격도 좋아 친구들은 우릴 '배건너 삼총사'라 불렀다. 철수와 나는 문학을 좋아한 편이다. 헬만헷세를 좋아했고, 니체나 키엘케골도 좋아했다. 그러다가 나는 대학 철학과엘 들어갔고, 철수는 재수생으로 진주에 남았다. 나는 대학교수한테 직접 철학개론...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맘에 들거군요.. 만드는걸 보니까 먼저 어느 정도되는 물에 다가 간장과 적당한 양의 카랴멜을 섞어 색을 낸후 닭을 넣고 양파, 파, 당근, 그리고 아주매운 고추(우리나라것 같은 느낌이 아니었네여를 넣어 매운 맛을 내었더군요...

보여서 좋아 그리고 좋아하는 의상이양 저 사진이 유독 뭔가 내 옆모습이랑 비슷해보여서 캡쳐 힣 아아 자랑타임쓰… 친구 생일에 멋진 플렉스 💸 초등학교 친구여서 이불세트랑 코스가방 사줬어!!! 친구가 가방 탐내해서 ㅋㅋㅋㅋ 우정템 해줬지...

각하면서 밥 잘 챙겨먹고 있을지..오빠도 우리 지효 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늘 언제나 그리워서 자꾸만 작 년 11월달 미니팬미팅때 실제로 만났던 추억이 넘 떠오르더라...우리 지효도 널 다시한번 만나서 마음 껏 응원할수 있는 기회가 언제쯤이면...

치료에 좋아 많은 환자들이 몰려들었던 곳이다.지금은 폐공이 되어 흔적만 남아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정월 보름이면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당제를 올린다. 홍건적을 물리친 공민왕이 환도하여 공민왕을 도와준 노장수의 넋을 기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