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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토요일 아내는 여주에서 부산오는 길에는 차가 무척 많아서 평소보다 2,3십분 늦어서 도착했었다. 그래서 올라가는 길도...먹어본다.ㅎ 직장생활을 할 때에 아래로 출장가는 길에 그 유명한 언양불고기를 먹었었다. 그 당시 참 맛있었다하는 기억...

한결 좋아졌다. 정초부터..ㅎㅎㅎ.不眠症이라니,....허기야, 痼疾化 되었으니,.. 오후에 성철, 용권이와 통화했다. 성기는 여전히 전화 안 받는다. 은이가 퇴근하여 오면서 양곰탕을 사갖고 와서 그것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 잘 먹었다. 은이는 07:10...

양파랑 불고기, 공기밥으로 점심을 먹은 후 이따 2시 30분 넘어서 다시 밖으로 나와서 지하철타고 아까 세워둔 자전거 타고 집...노래 부르고 랩까지 열정적으 로 따라한 후 저녁에 밥이랑 김이랑 소시지로 배를 채운 후 우리 혜원이가 오랜만에 버블에...

같이 살땐 반찬을 적게 먹고 한번 먹은 반찬은 두번 먹는걸 별로 안좋아 했거든요.. (찌개도 끓이면 첫날 한끼만 먹는 스타일...많이 먹게되고 다 먹을때까지 여러번 같은 반찬으로 밥을 먹어야 해요 그래서... 이번주는 카레랑 불고기를 반복해서 먹어야...

시대 (불고기와퍼주니어) 사실 몇 끼 굶으면 뭐든지 다 맛있다. 이건 내 작은 월급 보다 소중한 미식여지도 엄마랑 같이 다니면서 만들었으니 맛없었다 해도 무조건적인 칭찬과 격려 부탁해 (엄마는 멘탈 강한데 내가 약해서 그래) 나혼산놀면뭐하니...

같아~!! 토요일 일찍 부산에 내려와서 유명한 만두집도 가봤어~!! 부산의 신발원이라는 곳있데 꽤 유명해서 늘 웨이팅이 필수래..나는 기차가 오픈시간보다 좀 더 빨리 도착해서 오픈런으로 길게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수 있었어~!!! 내가 가보고싶어하니...

마음으로 토요일 저녁을 배불리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복사단 캠프를 가는 기회가 생긴다면 당연히 꼭 가고 싶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말을 많이 섞어보지 못한 후배 복사들과 대화하며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존 복사단 후배...

매주 토요일마다 성지순례를 한다고 했다. 집이 새방골성지 옆이라며 새방골에서는 숙소를 제공한다고 했다. 대구에 마땅한 숙소를 정하지 못했기에 새방골 성당에서 숙박하려고 순례를 하면서 몇 번 새방골에 전화를 해도 통화가 되지않아 루시아 자매...

이번 토요일에 시간 좀 내거라 " 그녀의 언니가 출근 길에 잠시 들렀다. " 네 ? " " 너의 고모가 중매를 선다고 하더구나 " 그녀는 수도권 작은 도시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 곳의 유치원 보조 교사로 근무하고 있었다 언니는 일찍 시집을 가서 벌써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