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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4일 월요일 경기방 출석부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응이 좋아 또한번 담가봤습니다 어수리 밭에 풀들을 제거하니 풀속에 새로나온 어수리 나물들이 숨어 있어서 뜯어다 삶아 나물밥용으로 소분해서 냉동고 고고~ 어수리향은 정말 좋아요 머위도 새로 난것들 마지막으로 뜯어서 삶아 껍질까고 가을 햇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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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나 나......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고 좋아 누구에게나 늘 친절한 경민이가 너무 대견하기도하면서 너무 자랑스러워🩷 근데 한 편으로는 경민이의 친절함들을 당연하듯 착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경민이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을까봐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해 내가 경민이를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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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미소천사 지효에게♡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밥을 먹은 후 집밖으로 나와서 자전거 타고 장기 역에 세워두고 지하철타고 구래동 볼링장에 도착하 자마자 울 지효 생각하면서 이번에도 볼링 열심히 친 후 점심에 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저녁 먹은 후 이따 3시 넘어서 다시 밖으로 나와서 지하철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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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제도 제발 적당히 하자...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이 좋아질것이고... 11월12월1월까지 최고의 찬스가 될것같다. 그이후로는 세계경제가 굉장히 미지수상태일것같다. 항상..위기는.. 극복하면 오히려 크게 도약할수있는 기회인 법이다. 토요일 오늘은 한주간 강행군한 노동의 피로를 푸는 잠을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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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늙은이의 욕심 많은 취미생활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땐 밥 먹을 힘조차 없을 정도였습니다. 통증이 심해 숨 쉬기 버거울 때도 많았습니다. 이 모든 걸 버티게 해준 동력이 바로 ‘테니스’입니다. 테니스를 빨리 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했습니다. 테니스를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일념으로 무작정 걷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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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고향 / 김연정//강가 초막(草幕)의 꿈// "인생 잠시 잠깐일세"//🛑 "물 숨" 🛑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여주의 강가에 평생 소원이던 넓은 집필실을 마련했었다고 했다. 그때부터 갑자기 포크레인이 땅을 파는 소리가 계속되면서 끊임없이 여기저기 집이 지어졌다고 했다. 그리고 4대강 개발이 박차를 가해지면서 이포보를 만드는 소란에 아침이면 들려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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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일 김영란체온관리이사 편지입니다.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 여주센터에서 근무를 하고~~오후는 잠시 장호원 센터에 다녀오고~~ 늦게는 오학센터 정리를 다녀왔고요~~ 토요일은 양평센터 를 마지막 이사짐도 빼오고 청소도 해주어야 했습니다. 11년 묵은짐을 모두 정리한다는건 왠간히 힘든일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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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어린이 기도력, 주제: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아름다운 이야기들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는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요. 근처에 있는 재림교회를 찾아 드릴게요. 이제 안식일에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려요.” 존은 놀랍고 기쁜 얼굴로 “와! 네!”라고 대답했어요. 제가 버스를 타러 떠나기 전에 한 여자 분이 모텔 로비로 들어오더니 존을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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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는 영어로 ddong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여주 남친이라는 놈이 제일 마음에 안듬 진짜 아직도 충격적임 그 범죄자 눈빛으로 무릎꿇고 한 짓이 진짜 찐이야,, 무서워요,, 기분 드러워서 목욕하고 머리 말리는데 가리미가 밥묵자고 저나와서 20분만에 나가서 올영 세일기념 6마넌 냠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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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생 남아(만9세 10개월) 모야모야 좌뇌 1차수술후기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일째(토요일) 그 다음날도 두통의 강도는 조금 약해졌지만 구토는 더욱 심해져서 하루동안 10회의 구토를 했지요..진통제는 교차복용으로 계속 달아져 있었고요. 물도 못마시는 상황이라 먹는약도 못먹고 밤에 먹는 트리랩탈 약 한알만 겨우 삼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