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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던데 밥은 잘 먹고 잘 자고 있을까 걱정해.. (왜 우리 엄마 걱정하게 하냐 이말이야 !!) 그러면 내가 옆에서 밍구리는 쎈 몽구스니까 훈련도 잘 버텨낼 수 있을거야! 라고 해 ㅎㅎ 잘했지. 그리고 여!전!히! 가끔 나를 민이라고 불러 --.-- 그러면...

점심- 중국집 볶음밥 으로 하고, 잠시 환담 후 헤어져 집으로 왔다. 오는 길에 구파발 은평 롯데몰에 들려 호두과자와 냄비, 밧데리 등을 사갖고 왔다. 집에 와서 좀 쉬려는데 문자가 왔다. 친구 ’이승일‘이가 하늘나라 갔다.는,...한참 생각하 다, 추모...

많을 것 같기에 이 갈비집을 미리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예산 한우 양념갈비 3대 갈비집 예산 한우 양념갈비 3대 갈비집 삼우갈비 방문 후기 정보 5pp***** “갈비탕 고기가 갈비...

다음엔 밥도 거기서 먹고 잠도 거기서 자고 학교도 거기서 다니는 ‘노새집 아들’이 되었다. 그때까지는 아부제라고 부르지 않았다. 당숙*이라고 부르거나 아재라고 불렀다. 전화로 힘들게 거절했던 그 사보의 원고는 결국 쓰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승리 토요일 찬기자는 저녁에 김도균 감독과 카톡을 하면서 '올해 잘하셔서 승격하세요' 라고 덕담을 했더니 김도균 감독이 '야! 올해 수원하고 인천이 너무 잘해서 승격 못하겠는데?' 라고 답변 전남은 2골을 넣었는데 그 두가지가 김현석 감독이 야심...

나가 밥먹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외식 안한다고 돈 안쓰는거 아니지만 돈은 많이 쓰고 있지만 그래도 온 가족 둘러앉아 하하호호 웃고 떠들고 맛있는거 같이 먹을수 있어서 참 감사하고 행복해요. 지난 크리스마스 셀프선물로 장만한 접시 한 장 리뷰용...

길 토요일 아침6시 충남 예산군 덕산면으로 출발합니다 이시간돼면 길이한산해서 조금지나면 서해로가는 길이 복잡해집니다 엄마보러 갈때면 항상 맘이설레곤 합니다 이길을 마음껏즐기며 달려봅니다. 달려달려 얼추다가오는 길 톨게이트를 빠져나오니...

이번 토요일에 시간 좀 내거라 " 그녀의 언니가 출근 길에 잠시 들렀다. " 네 ? " " 너의 고모가 중매를 선다고 하더구나 " 그녀는 수도권 작은 도시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 곳의 유치원 보조 교사로 근무하고 있었다 언니는 일찍 시집을 가서 벌써 큰...

혹여 밥 먹자고 하면 아무 때, 아무 곳이나 “좋아요, 좋아” 무조건 반색을 하며 상대방을 기쁘게 해 준다. 나도 편하고 상대방도 편하다 먹는 거나 입는 거나 자는 것이 내 게나 서로에게 편한 게 최고다. 카톡이 왔다. 최송자 낭송가가 내 시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