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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기 050413 유기현 훈련병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대해도 좋아 그리고 이건 정말 내가 너한테 부탁하고 싶은 얘기인데 정말 열심히 해서 수원이나 오산 올 수 있도록 해 100등 안엔 들어야 한다고 하더라... 난 너가 할 수 있다고 믿어 우리 기혀니는 완조니 멋진 남자니까~ 사격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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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4.05.01~05.31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설렁탕 집에서 점심하고, 장한평 다이소 구경 후 헤어졌다. 나는 동묘 벼룩시장에 들려, 네델란드 산양유 한 통을 구입하여 집으로 왔다. 09:10~16:00 대규가 편도선염에 걸려 오늘 함께 만나지 못했다. 오늘 통화는 익우, 성웅, 우남이와, 33회 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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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육성프로젝트 저학년 4기 생활문부문 우수작품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토요일이었다. 새벽 5시에 눈이 번쩍 떠졌다. 평소라면 늦잠을 잤을 텐데 그날은 아빠를 만나러 서울에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아빠가 오산으로 일 하러 간지 어느새 2년이나 흘렀다. 아빠는 2주에 한 번씩 주말에 오는데 가끔은 우리가 아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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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코스 정모(06.01)를 계기로 시작한 올해 2024. 평화누리길 걷기 ! - 현충일에(06.06) 2,3코스를 이어 걷다.^^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에서 설렁탕으로 늦은 점심을 하고 카페에 들려 시원한 커피 한잔 마신 후에 김포골드라인으로 일정을 종료한다. 올댓스탬프로 평화누리길 2,3코스를 100% 다 이어 걷고도 약14Km 정도가 나왔다. 여름날 장거리라 다소 걱정했는데 뜻밖에도 수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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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켰다🥹, 서로의 첫걸음을 함께 해요 👣🌠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도 설렁탕을 맛있게 드셨나요? 앞으로 메뉴 추천받고 싶으면 그냥 물어보세요 ㅋㅋ 왜냐하면 괜히 또 언니가 메뉴를 못 정하거나 메뉴 고민하는 게 귀찮다고 끼니를 거르면 안 되니깐 하지만 저는 언니한테 묻지 않을 테니 걱정 마요 ㅋㅋ 오늘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