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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졌음 지난번 설날 때 굴막에서 먹은 향어회값 130.000원 동서한테 붙여주고 미숙이 낙지 가리비 해삼값 150.000원 보내줌 설날 합계 지출 280.000원 회비에서 지출함 2024년2월20일(화요일) 가영이랑 통화 랑이 율이 기차표 예매했다함 아들 오늘...

넘어서 밥이랑 깻잎이랑 표고버섯이랑 계란 프라이랑 김이랑 호박전까지 배불리 먹은 후 이따 쇼 츠 유튜브에서 또 새로운 영상이 떠가지구 봤는데 우 리 혜원이가 임세준 선배님이랑 같이 브룸브룸 춤추는 첼린지 영상 보니까 오빠도 울 혜원이랑 같이...

되게 좋아 했었는데 우리 유진공주님도 나중에 또 런닝맨에 뜨 게 된다면 런닝맨 선배님들이랑 올킬 이름표 떼기 미션 이런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올킬 이름표 떼 기 이런거 예전에 많이 인기가 있었는데..우리 유진 공주님은 이름표 떼기 이런거 잘하실...

워낙 좋아 내용물의 다양성 신선도 국물맛의 깔끔함이 떨어지지만 얼큰히고 든든하게 먹기좋고 낮은 가격으로 가성비가 좋음. 구로 마초짬뽕 깔끔한 불짬뽕, 저 처럼 해물싫어하시는분께 강추. 한국식돈까스집- 서울 대청역 마루공원앞쪽 '착한돈까스...

웅스입니다. 용인에서 출발~ 영동고속도로가 이렇게 좋아진걸 모르고 있었네요. 토요일 오후 4시인데도 슝슝 잘 달리게 뻥 뚤렸네요. 이 날 아버지께서는 dog 고생을 하셨습니다. 제가 시킨 고생이냐구요? 아닙니다. 사서 고생하셨습니다. 괴산ic를 나와서...

차 토요일이 밝았다. 오전에는 전투화 빨래(이제 안 입을 거란다) 군화닦기를 실시했다. 오후에는 세례식이 있었다.(기독교...8시)이 있었다. 그리고 9시에는 연병장에 집합해 최진호 중사님의 말씀(?)을 들었다. 이곳 용인하늘은 시골보단 못하지만 인천...

어제가 토요일인줄 알았답니다. 처음가는 길이라 행여나 퇴근길까지... 늦을까 싶어 6시 칼퇴근 하고 부랴부랴...범어네거리에서 뚜비랑 출발 했죠... 아연언니가 갈쳐준 길을 떠올리며... 중간에 "만리장성 오디에요?" 물어가며... 언니 말대로 생각보단...

일하며 밥도 못먹었기에.. 뒤적뒤적 메뉴판을 보다보니 소세지와 치킨 두녀석이 유혹을 하더군요! 막막 고민 중인데 앞에서 검린형의 한마디, "난 치킨이 좋아!" 뭐~ 저도 치킨을 좋아하는고로...ㅋㅋ 옆에서 후라이드 시킨줄은 모르고있었지만 그이름도...

돌아가더군요. 토요일 비때문에 하루를 놓치고 예보를 보니 일,월 이틀 날씨가 좋은 거에요.. 믿지 말았어야 했는데.. 바로 장소 변경.. 계획했던 4차까지의 여행지, 군산권, 신안권, 진도완도권, 거제통영권... 제주도는 번외 경남의 두곳의 후보지 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