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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나왔던 젓국갈비 먹고 왔어요. ..

이집 갈비가.. ㅎㄷㄷ 접근성이 안좋은 곳인데도 또 가서 먹고 싶은 맛이예요 다음엔 배 고플때 가보려구요 이 식당에 대한 정보는 게시글로 다시 안내해 드릴께요 토요일 사람들 만나고 온후 이틀은 집에서 죽은듯이 휴식을 취하려 했는데... 친구가 뭐...

8일 토요일 (호명환 번역) 열 번째 주간: 지극한 은총 은총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무언가가 아니라; 은총이 바로 하느님이신 바 그 자체입니다. 리처드 로어 신부는 은총이 하느님이신 바의 근본이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말합니다. ​ 하느님의 선은 차별이나...

미리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예산 한우 양념갈비 3대 갈비집 예산 한우 양념갈비 3대 갈비집 삼우갈비 방문 후기 정보 5pp***** “갈비탕 고기가 갈비로만 아주 실하고, 많이...

라면이랑 밥으로 간 단하게 배를 채운 후 이따 1시쯤에 식스센스 프 로그램 시청한 후 3시 넘어서 쇼 음악중심 보면 서 이번에도 신나게 노래 부르고 랩까지 열정적 으로 따라한 후 끝난 뒤 재희가 또 버블에 찾아와 줘서 챙겨봤는데 오랜만에 힐링하러...

10도이고요 토요일 최저기온 0도 최고기온 8도~9도가 예상됩니다 이상 오주현 캐스터 였슴니다 ~~~ 우리 만날 때는 눈이나 비 안와서 너무너무 다행이얌 또 지성이 짐 많아서 군장 두 개 매야 할거 같다고 했었잖아 나는 짐을 어떻게 싸야할지 고민이당...

전날인 토요일 오후에 뜻밖에도 내게 전화를 했던 것이다. “교육받으러 왔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니 온 김에 고모님을 뵈야겠는데…….” 마지막이란 말에 기겁을 한 나는 펄쩍 뛰며 그의 말을 잘랐다. “아니. 고모님이 그 정도로 위중하셔?” “허허...

부부처럼 밥을 따로 떠먹으며 그녀와 함께 바람 부는 날 소주에 곱창을 먹을 확률에 대해 생각했다 이런 생각들은 형광등 불빛으로 멀리 새 나가 더 먼 곳에서 사라진다 안녕, 노란 모자 노란 모자가 불이 켜지는 냉장고 위에 놓여 있다 죽음에 무사히...

국수에 왕갈비 손으로 들고 와구와구 먹고있는데 그냥 문득 내 자신이 족장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툭치면 자동으로 발라질만큼 살코기 야들야들 부드럽고 실해 + 집 가는길에 엄마가 주말에 개비 데리고 한 번 더 가자해서 주말에 한번 더 갔음 근데 셋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