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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어 육회도 싱싱하고 떡갈비도 맛있었는데 이날만 그랬던건지 모르지만 밥이 너무 질어서 비비기가 좀 힘들었던 것 빼고는 괜찮았음 아마 배고픈 상태라 더 맛있었을 수도? 직원분도 친절하셨어 📍카페 툇마루 (강릉시 난설헌로 232) ✔ 영업시간 11:00...

파스타도 육회비빔밥도 한번도 안시켜봤던 음식점에서 시켜먹었는데 너무 성공적🤗 샤브샤브집도 매번 먹던 메뉴말고 마라로 시켰는데 얘도 성공적. 민우도 맛있는 거 많이 잘 챙겨먹엉🫸🏻 🍚 제니스 3기 막차도 탔잖아 저번처럼ㅎㅎ 아민시에 응모도 완료...

헬스장 좋아졌다하니 수민이엄마도 다녀야겠다고ㅎ 여기 날씨는 비는 안오는데 계속 우중충해서 습도 장난아냐.아까 잠깐 잤는데...토욜 잔소리해가면서,화냈더니 깨끗하게 치웠던데,다시 더러워지고있음. 매주 토요일마다 잔소리해야겠어. 나똥은 오늘...

오는 토요일엔 큰 맘을 먹고 진심을 다해서 청소를 하고 (큰맘 먹어야 가능한 멕시멀리스트..아니고 호더-hoarder-의 청소....) 바람이 엄청나게 부는 일요일엔 신나게 나가서 여유넘치는 시간을 보냈지요! 하루의 초도 쪼개서 쓰는 현대인인데 오랫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