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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 🍁 (갈공후기입니다. 근데 이제 풍연 후기를 곁들인)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들이랑 밥 먹고 집 가서 다음날 아침에 바로 물리치료 받았습니다. (토) 근데 토요일에는 물리치료를 받고와서 그런가 상태가 금요일보다 확실히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제 마지막 재능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다쳐도 상관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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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1월02일(토요일) 군산시 [명도&보농도&말도&장자도&대장도] 탐방일정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서 인천의 부도(1904), 여수 거문도(1905), 제주 우도(1906), 경남 호미곶(1908), 군산 말도(1908), 여수 연도(1910), 이어서 군산 어청도(1912), 제주 마라도(1915)에 차례로 등대가 들어섰다. 따라서 말도 등대는 호미곶 등대와 함께 107년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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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오세인 장모님 모시기(집이냐? 요양병원이냐?)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업장에서 토요일까지 애써 일하는 큰딸이 우리가 예배드리고 오는 동안 외할머니를 돌봐주었다. 항상 일하며 살림하느라고...마침 정신이 맑으셨는지 대화도 적지않게 나누었다고 한다. 밥도 떠 먹여드려야 하는 아기가 된 외할머니지만, 외손녀를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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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7일 29일 송하림 FeedRacing F4 스칼라쉽 준준결승과 준결승 후기~!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 인천공항으로 출발했고 중국상해를 7시간 대기후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갔다. 같은 프랑스지만 이번엔 파리가 아니라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경유할 생각이다. 선발전이 끝나고 독일에서 중요한일이 있어서 이번엔 독일로 갔다. 비행기값도 파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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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지맥 1구간(금수지맥 분기점=>동산=>갑오고개)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인 토요일에 금수지맥을 한구간하고 다음날 갑산지맥을 마무리 짓기로 한다. 금수지맥도 분기점이 군부대 안에 위치 하므로 약 1.6km정도는 진행을 할 수도 없고 이후로도 임도를조금 걷다가 2km정도는 군부대 철책을 따라가야 하는데. 여기가 또 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