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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현지인이 좋아 하는 로컬 백반집~ 옴팡집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조림이 넘 맛있응게 상대적으로 밀려서 그렇지 김치찌개만 있으면 집중하기 좋은 맛입니다~~ 올여름만 벌써 3번 방문혔네요~ 밥두공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옴팡집 전북 전주시 덕진구 창포길 37 지번: 덕진동1가 산40-6 (매주 토요일/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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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기 040927 이서준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ꃼ 토요일에 연락할건데 왤케 서러울까 떨어질걸 미리 알고 있어도 늘 어렵다 ••• 사진도 보니까 최소 10일은 기다려야 하는 거 같던데… 또르륵 내일부턴 오지 않을 연락 기다리지 않고 나도 더 바쁘게 살아야지 나 이번주 정말 바빠 ㅎㅎ 수요일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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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기 2중대 3소대 13번 이재백 후보생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킨 피자 먹는다고 신났겠구만!! 나도 퇴근하고 집 와서 너구리 끓여먹었어 ㅎㅎ 오랜만에 먹으니깐 맛있더라!! 근데 너무 매웠어 콧물 엄청 흘렸어ㅋㅋ 지금도 매워 아까 가만히 앉아서 동생이랑 얘기중이었는데 갑자기 주머니에서 진동이 울려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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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곧 보약이요, 국가의 기반 이다. 를 읽고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토요일에 쌀을 원료로 하는 모든 음식 판매금지를 했다. 1970년대에는 보리나 밀가루 같은 ‘혼식’을 장려하고 절미운동을 추진했다. 학생들의 도시락에 쌀과 잡곡 비율을 30%로 정해놓고 검사까지 했다. 그토록 귀한 쌀이 지금은 남아돌아 국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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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6 누누에게 보내는 하루 편지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겠다! 밥은 잘 먹었지? 나는 그렇게 쉬는 날에는 배도 별로 안 고프던데, 우리 먹짱은 오늘 뭐 먹었어? 잘 먹었겠지?ㅎㅎ 사실 아까 오빠가 연락했을 때 나 친구랑 오빠 이야기 하고 있었다?ㅋㅋㅋㅋ 택시 타고 가면서 친구한테 내가 좋아하는 오빠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