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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밥을 먹어서 굴보는 눈하나는 매의 눈이랍니다 ^^ ​해수제외 후 1kg으로 포장하나 해수를 품고있는 굴특성상 살풀림등으로 10% 감량잡아둘게요 ​가정에서 책정시 해수를 쭉빼거나 가정용 저울로 소분해서 무게재심 감량폭이 커집니다 #굴 해수가 탁한건...

주 토요일이 형부와 결혼한 지 50년이 되는 날이라며 우리 6남매 부부 모두 모여 저녁밥이나 함께 먹자고 만날 시간과 예약한 식당 이름을 알려 주었다. 꼭 올라오라고 신신당부하였다. 부모님의 금혼식을 맞아 큰 조카가 외가 식구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

중간 빵집이 있어 석촌역에서 걸어서 이동했네요,,😅) 올림픽 공원 도착하니 딱 2시쯤이였습니다. 조금 앉아있다가 굿즈와 블랙홀봉을 수령한 뒤 포토이즘 줄에 바로 섰습니다. 근데 기계 1대가 고장났다는 말을 하시길래,, 조금씩은 줄을 줄 알았는데...

달리면 좋아질 거 같아 천천히 달린다.. 동백섬 뺑뺑이.. 허리 조심하며 반시계방향으로 10바퀴.. 5바퀴 돌고나니 허리가 조금...새벽 해운대 일달가야 하는데 허리가 받쳐주려나.. **11월9일 토요일 어제 옛직원들이랑 남천동 왕초장에서 거나하게 한잔...

기분이 좋아진다. 저녁에는 모듬회인 모리아와세 메뉴도 있으니 강남구청역에서 싱싱한 해산물에 한 잔 걸치고 싶다면 스시도우...11:20 – 21:30, 브레이크타임 15:10 – 17:00 매달 1번째 토요일 정기 휴무 ▲메뉴: 카이센동 21,000원, 초밥정식 22,000...

딸이 제주에 가족 여행왔던 사촌 오빠에게 연락해 조카가족도 도착해 작은엄마를 잠깐 만난 후 병원근처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어제 토요일 오후를 조카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오늘 우리 때문에 귀중한 시간을 뺏은 것 같아 미안하기도...

1912), 제주 마라도(1915)에 차례로 등대가 들어섰다. 따라서 말도 등대는 호미곶 등대와 함께 107년이 된 역사가 깊은 등대다. 등대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절벽은 아찔할 정도로 높고 험하다. 절벽을 벗 삼아 날갯짓을 하며 돌아다니는 갈매기 떼는 색다른...

미리 식당에 전화해 보는 것이 좋겠다. 광평 평양냉면갈비 광평 평양냉면갈비 삼성점 오픈한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토요일은 밥이 좋아’와 ‘또간집’에서도 소개되며 ‘블루리본 서베이 2023’에도 수록된 곳. 이곳의 ‘돔베고기’는 제주 토종 흑...

쉰다. 토요일 쉬는 건가? 사실 열차를 타고 사당으로 오면서, 일요일 이른 시간에 개찰구 밖 가게가 정상 영업할지 의심스러웠다...그나마 다행은 아래와 위의 김밥 공급처가 다르다는 거! 승차장을 떠나, 계단을 올라, 개찰구를 통과하며 오른쪽 즉석 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