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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을 밥처럼 쪄서 안반이나 절구에 담고 떡메로 쳐서 모양을 만든 뒤 고물을 묻힌 떡이다. 인절미는 이두(吏讀)로 인절병(印切餠), 인절병(引切餠), 인절미(引截米) 등으로 불리어 지는데, 잡아 당겨 자르는 떡이라는 의미에서 생긴 이름이다. <증보산림...

코스처럼 밥 다 먹으면 치워주시고 이거 줌 너무 귀여워 숟가락이 ㄹㅇ 이쑤시개 크기임 ㄱㅇㅇ 귀여워,,, 입가심 하기 좋아 외관도 뭔가 앳돼서 좋았어 세화 해변, 그릉그릉 파스타 가는 길인데 여기 길 전체적으로 다 예뻤어 그리고 요기 가면 런던...

주 토요일도 남편과 함께 시댁을 찾아뵈었습니다~ 이날은 남편이 동태알탕을 끓여가면 좋겠다고 하여 마트에 가봤는데 동태가 없고 대구가 있어 한 마리 사고 따로 알과 곤이도 구매해서 탕을 끓여 준비했습니다~ 대구 한 마리에 알과 곤이를 듬뿍 추가...

22일 토요일까지 실컷 즐기다 왔어 지금 기억 다 잊어버리기 전에 글로 남겨두려고 바로 글찜 7월 19일 - 21일까지 제주도 여행했다가 21일날 아쉬워서 광주공항에서 또 목포 숙소 구해서 즉흥여행 갔거든 그리고 돌아오면서 또 정읍 맛집 부수고 와서...

15일 토요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있는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전국한마음 학술제 행사...아파서 온돌 침대에 이불을 덮고 땀을 냈다. 다음날부터 몸이 좋아지기 시작하여 학술제 참석이 가능했다. 행사 당일, 서울...

손으로 밥을 안치고 내 손으로 미역국을 끓이고 내 손으로 찬을 만들어 남편과 식사하고 내 손으로 책을 꺼내어 한국불교 아동문학회 21년 현우경 개작 『도솔천에 태어난 부처님』 동화책을 안고 금강선원 불교대학엘 간다. 왕십리에서 환승하는 분당선...

날씨도 좋아 푸른 하늘에 아침에는 쌀쌀한 공기가 아주 쾌적했네요! ㅎㅎㅎ 좋은 아침과 더불어 청주댁 빠나에 방댕이를 주물러...모아 불을 댕겨야 하는데 진척이 없습니다! 강원, 경남, 제주, 전북, 충남 지역에 잠자고 있는 포에부스 625호를 보관중...

마지막 토요일은 친정 산소 성묘 가는 날로 정했다. 서울에 살고 있는 오빠 내외와 함께 선산을 오른다. 선산에는 어귀에 둥그런 잔디 묘원을 만들어 증조부모, 고조부모, 산소를 모셔놓고 있다. 들머리 아래쪽 구석에 군 제대를 한 달 앞두고 엄마...

진짜 좋아. 먹어본 삼겹살 중에 가장 맛있는 삼겹살을 먹어봄. 같이 있는 해물 뚝배기도 나름 괜찮고! 흑돼지 말고 제주 핑크돼지 주문. 밑반찬은 별로였지만 메인이 아주 만족스러움 3. 한림칼국수 사실 협재칼국수에 가려고 했는데 에어비엔비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