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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라는 말을 듣고 싶은데, 그런 말을 들으며 자원봉사를 한다면 구원받은 기분이 들 게 분명하다고 말합니다. 다섯째, “자원봉사를 하지 않을 자유”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머릿속에 그리는 것만큼 자원봉사는 ‘좋은 일’이 아닐 수 있고...

대충 밥을 말아먹었다. 축하 문자도 전화도 오지 않아 섭섭한 마음 이전에 외로움이 밀려왔다. 혹시라도 명수의 전화라도 올까 휴대폰을 쳐다보았다. 빈 가방 둘러메고 무작정 집을 나와 사가정역에서 전철에 올랐다. 7호선을 타고 군자역에 내려 5호선...

어쨌든.. 토요일날 문화센터 갔다가 점심 먹으러 백화점에 새로 생긴 음식점을 가봤는데요. 나름 깔끔하고 괜찮아서 소개해...담당하시는 분의 인사가 정말 친근하고 정감있게 느껴져서 들어서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곳이었답니다. 인사하시는...

집.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나게 북적북적 하던 멋쟁이 예쁜이들 신입생들 커플들 젊은 아낙네들이 웅성웅성 모여들었던 건대거리 저녁을 안먹어서 배고팠던 저는 여기 저기 방랑을 하며 맛있는거 헌팅~* 보쌈인가? 그것도 먹고 홍합에 연어도...

8일 (토요일) 촬영장소 : 경상북도 봉화군 청량산 제목 : 4050 행복산악회 원정산행 감독 : 완두컹 (카페지기) 조감독 : 약장시 (산악대장) 출연 : 완두컹님/광수생각님/야화님/라라님/곰서방님/곰서방1님/호수님 약장시님/깔끔이님/이티님/자유인님...

치고 밥사달라고 해서 삼겹살을 먹었다지요..^^ 아주 잘 먹었답니다..헤헤..*^^* 글구 시간이 늦은관계로 근처에 사는 누나집에 가서 잠을 청했지요.. 4일 토요일 코리아.. 진하형이 사준 맵지만 맛있는 낙지볶음 먹고 코리아가서 열탁했습니다.. 다들...

6. 천호동로데오거리 - 창동 17K+3+5K 로지 오다잡고 생각하니 걸어가기는좀 좀 그렇네여 그냥 에라이 택시타자... 손한테 전화하니..코오롱상가쩍으로 오라네여....택시타고 이동합니다....손만났는뎅 20K 주네여 잘좀 대려다주라고 여자분 2...

나는 천호동 사거리 번화가 에서 만났다 아마도 녀석의 첫봉급이 십만원이 채 않되었던것 같은데 녀석은 그 돈으로 어머니...그 텔레비를 나하고 가지고 집으로 들어간 저녁 얼마나 동생들이 좋아 하던지? 어머니 아버지 도 웃음을 감추지 못하시고 좁은방...

서울 천호동 어찌알고왔어요/? 검색해서 왔어요 소개해준다는말에 쪈다 아니면 푸로근성 상당히싹싹하고 반찬도 계속 리필해주셨다 불이올라오고 고기생갈비보다 난항상무엇이든지 양념갈비가쨩 그련데 상당히 양이많았다 만약인원수되로 시킨다면 대략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