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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두공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옴팡집 전북 전주시 덕진구 창포길 37 지번: 덕진동1가 산40-6 (매주 토요일/일요일 휴무) •청국장백반: 9,000 #옴팡집 #옛날옴팡집 #전주옴팡집 #전주맛집 #전주맛집추천 #덕진동맛집 #청국장백반 #전주청국장맛집...

쉰다. 토요일 쉬는 건가? 사실 열차를 타고 사당으로 오면서, 일요일 이른 시간에 개찰구 밖 가게가 정상 영업할지 의심스러웠다. 해서 요일에 무관하게 늘 문을 여는 종합 판매대에서 먼저 김밥을 찾았다. 예상대로 위층의 개찰구 밖 가게가 휴일이라...

4.13(토요일) 2.어디를: 경기도 화성시 고렴산 수변공원, 누에섬 한바꾸~, 안산시 황금산~대금산까지 작은산 넘고, 구봉도 구봉이산 넘어 낙조 전망대 돌아보기~ 3.누구와: 산이조치요 번개산행팀들과~ 4.날씨: 오전에는 짙은 안개, 바람한점 없이 푹푹...

탔다, 토요일 아침 출근 시간쯤이라 그런지 정류장을 거칠 때마다 승객은 점점 늘어 학창시절 등교길 만원버스를 연상시킨다! 그 버스 한구석에 베낭을 앞에 놓고 등산모자를 눌러쓴 내 모습이 까뮈의 소설 이방인 처럼 낮설게 느껴질 쯤 버스는 산아래...

동안 강원도 여행갔다가 토요일밤에 폭우속에 집에 도착, 일요일 아침 눈도 안떠지는 상태로ㅎㅎ 겨우 일어나, 영남알프스...메뉴는 흰콩 청국장 정식(8000원)과 산행뒤에 빼놓을수 없는 좁쌀동동주(7000원) 어릴때 외가에 가면 외할머니께서 밥짓는 가마...

피부가 좋아진다는 말이다 그외 여러가지 있지만 광고질 하는듯 하여 여기서 뚝. 수개월 전 딸집 쪽방에서 청국장을 띄워 가루내어 보내는데 한바탕 고역을 치뤘다 그 오묘한 냄새 때문이였다 그래도 참을만 한 것은 계절이 가을이여서 온집 창문을 활짝...

되겠다 밥부터 한술 김에 싸서 청국장과 같이 먹으니 맛이 괜찮다 아직 날은 밝지 않았지만 그런대로 사물은 분간할 수가 있다 싸래기와 물만 떠다 주었다 7시 30분에 파크장으로 출발 도착하니 대부분 나와 있다 오늘은 10시까지 비내린다고 했는데 비의...

것이다. 토요일 오후 작품과 함께 사장님.고객등 세분과 밥먹기로 연락을 주고 받는데 청년이 자기를 안 돌보고 좀 기다리라고 말한것이 기분이 몹시 나쁜지 공부하던 붓과 종이를 치워 버린다 그리고 일어서서 100키로가 넘는 몸을 팔짱끼고 여기 저기...

찰밥, 청국장찌개를 맛있게 드시고 과일까지 잘 드심. 식사를 잘 안드셔서 죽을 드리고 있음. 내일은 밥을 드시겠지 희망 하지만 눈도 뜨지 않고 계시어 마음이 아픔. 최선을 다해 드려야 겠다 다짐함. 식욕을 돋구기 위해 달래, 취나물을 어르신이랑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