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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토요일 3시 롯사에서 여인3인과 남자1인이 만나 마트로 장을 보기 위해 출발 했다ㆍ간단하게 먹거리를 사서 구례로 향했다 ㆍ이승희님과 동행을 하기 위해서다ㆍ우리 카페에 가입하시면서 같이 등반도 하고 싶다고 하셔서 연락하면 동행하기로 했기...

토요일 고성하늬라벤드팜 라벤드 꽃보러 다녀왔지요 라벤드 마을로 들어서면 길이 라벤드색입니다 한포트 3천원 5포트 사왔어요...소금을 만들고 있는데 너무비싸 못 사왔어요 대신 콩국수 먹고왔어요심충수로 만든 소금 넣은 ~ 오는길에 송지호 바닷가...

주시는 우묵가사리 넣은 시원한 콩국수 한그릇이면 최고 였답니다 또 그날의 장사가 더 잘 되면 기분 좋아 덤으로 사주시던 그 메뉴로 고래고기 몇점을 시커먼 도마위에 썰어 놓은채로 누구에게 뺏길세라 마구 줏어 먹었었던 그 향수도 그립습니다...

식당에서 밥먹고 헬스 시작. 팔굽혀펴기-복근/등근 운동-팔로 당기기 순으로 약 20회 4세트로 30분 쯤하고, 트레드밀에 오른다. 사용법을 몰라 1단부터 차례대로 올려가며 마지막 15단계까지 간다. 5km 뛰고 스톱. 집으로.... 저녁에 야간 산행 참가...

김밥을 좋아... 아니, 삼각김을 좋아하는 유진이. 김만 벗겨먹고 삼각밥은 엄마에게 줍니다.ㅋㅋㅋ (클릭하면 커져요) 절대 포기하지 않는 동익이! 덕분에 엄마께서 운동 제대로 하고 계십니다. 동익이, 동익이 어머니! 모두 화이팅! 앞을 가로막은 돌이...

기분이 좋아집니다. 자전거와 오토바이, 차가 섞여 달리는데도, 베트남에서 보던 것과 같은 혼잡스러움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빵빵거리는 경적소리 조차 거의 들을 수 없던 게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쏭강 트래킹은 이 목교를 건너는 것으로 시작...

비다. 토요일 밤 늦게 시작한 비는 줄기가 굵어지며 밤새 쉬지 않고 쏟아 붓는다. 아침에는 그쳐 주기를 마음으로 빌며 잠이...울리기도 전에 잠에서 깼다. 오늘 산행을 잠시 걱정하다 일어나 밥 짖고 두부 부치고 아침이 분주하다. 산행을 하지 못하면 밥...

Go (토요일이라 그런지 천안까지 엄청 막혔어요.- 저속도로!! ) 1. 첫번째 진미집-메밀소바/메밀콩국수 등 일정 중 진미집이 두 군데 있는데 첫번째 진미집입니다. 남부시장 개천가에 있습니다. 먼저 도착하신 선발대가 미리 주문을 하셨는데 대표 메뉴인...

마치고 콩국수로 마감하다. 체중은 하나도 안빠지고 66kg 그대로다. *7/8(토) 다도댐 라이딩 B;70/70/296km 뱃살이 좀처럼 들어가지 않는다. 힘겨운 2회전을 마치고 신광 박회장님이 골프 회동 후 한국관에서 저녁식사에 초대해 맛있는 꽃등심을 먹고 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