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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일인 토요일 오후엔 족대질로 물고기를 잡아서 어머니에게 같다 드려 반찬을 해서 함께 먹었다. 학교를 가지 않는 일요일엔 늘 지게를 지고 산으로 올라가서 나무를 해다가 헛간에 쌓아두었고 어머니는 땔거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또한 계절...

등대와 태안반도에 있는 옹도 등대를 지나서 경기만으로 진입해 팔미도 등대의 안내를 받아 인천으로 들어간다. 서해안은 섬들이 너무 많고 수심이 얕아 암초가 숨어 있기 때문에 육지 근접을 피하여 수심이 깊은 먼 바다로 항해할 수밖에 없다. 요즈음은...

2024.10.26일 토요일 시간: 오후 5시까지 본원 도반님 모두 참석하시길 권유합니다 함께가는길 든든합니다 이번 추석때 돈많이 쓰셨죠 귀한돈 돈에대한 부정한 감정찿아 사과하고 무의식에 감정 셋팅하기 #나는 돈을 많이 벌어야되 *이 생각은 결핍상태...

장애인 밥 주는 일을 했어요. 아침 8시에 가서 나물 다듬고 3층으로 올라가 장애인들 점심 먹여주고, 간식과 저녁까지 챙겨주고 나면 저녁 7시에 집에 갔어요. 그땐 젊었으니까 매일 했고, 10년을 봉사했어요. 지금 봉사하는 덕양노인종합복지관도 집에서...

아침밥을 해결하고 바 로 일하러 갔어요. 첫날 간곳은 태안군 소근리 일대였는데요. 많은 자원봉사자 분들께서 다녀가셨는지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렇지도 않을만큼 깨 끗했습니다. 그런데 땅을 약간 파보니까 기름띠가 하나 둘 보이고, 오일 볼, 타르 볼들...

요즘은 토요일에는 학교들이 휴교를 하기 때문에 행락차량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10시 가까이 되어서야 신갈 정류소에서 카페지기님 외의 일행을 만날 수 있었다. 카페지기님의 인사가 끝나고 닉네임 “정든님“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긴 시간동안 회원...

많이 좋아졌단 이야기에 혹시나하고 태안으로 발을 옮겼었다..그런데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던 것이다...역시 자연의 힘은 위대하다는 말밖에는...^^ 11월1일...토요일~ 기아루어 팀의 예전부터 알고있던 분이 몇일전 한통의 쪽지를 보냈다. 그 팀들이 태안...

6일 토요일 새벽 5시. 아직도 짙게 어두운 약속장소에 속속 출전선수와 가족, 같이 갈 자원봉사자가 도착했다. 선 수 : 조규식(농부), 강진수(싸나이), 정동섭(소나무), 하진구(넘보원) 자원봉사단 : 물대포+봉다리, 판때기 가족들 배웅을 뒤로하며 진구차...

★ 토요일 일요일 1박 2일로 태안 청포대 캠핑장 다녀왔습니다. 출발은 안면도 였지만 안면3거리(현재는 4거리)에서 안면도 진입차량이 너무 많아 계획을 바꿔 별주부 마을로 들어서 청포대해수욕장에 도착 했습니다. 생각으로는 해변가 근처에 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