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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을 달려 363.2Km 거리에 있는 '감악산'에 오르다.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도 파주 9사단 백마부대에서 군생활을 해서 그런지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여긴 토끼가족 여긴 다람쥐 가족 출렁다리 입구까지는 양탄자를 깔아놓은것 같다. 물론 야자메트지만. 사슴가족 뿔?난 사슴, 뭐가 그리 기분나빠 뿔?까지 났느뇨. 곰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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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4.08.01~08.31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훨씬 좋아진 것 도 같고, 차량 정비 마친 후, 송추에 가서 국수로 늦은 점심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통닭 한 마리 사갖고 왔다...같았다. 거의 온종일 air con.을 켜야 했 고,.. 8/17 ; 토요일 아침에 은이가 ”나가자“고 하는데 ”어디로?“ .”진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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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으려고 파주까지 갔다왔어요. 저 원래 빵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거든요? 근데 진짜 갑자기 빵에 빠져서... 요즘 자주 먹는...진짜 꼭.. 이렇게 드셔보세요. 환장합이다 그냥 눈이 돌아가요. 저 밥 두그릇 먹었어요.... 아 귀여워!! 귀여워!!! 🫢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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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대면 바로 잠드는 사람…건강하단 뜻? 진실은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컨디션이 좋아질 수 있지만, 부족한 수면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한다. 낮잠을 잘 때는 4단계의 수면 주기를 모두 거치지 못하기 때문에, 깊은 잠이 주는 이점은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불면증이나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낮잠은 오히려 역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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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간절한 기도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가 좋아지지 않았는데 호흡부터 하면 더 안 된다고 한다. 에너지가 그리로 가기 때문이다. 그런 상태가 되었다. 그런데 그것이...했다. 대구에 내려오니까 낯선 사람에 사십 명이 한 집에서 밥을 먹고 산다. 그러니까 가정이라는 것이 없다.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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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리 / 기억력 좋아지는 음식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인, 파주, 서정리 (보조) 서울 장위동, 광명, 인천, 서정리, 오산, 대전 등. 항상 10곳 전 후 있음. 두리직업소개소 전국 어디...자아실현 안내자 황기순 ***-****-**** 운전기사 구인 정보 밥배달 운전사 / 인천 을왕리 함바식당 급여 300만원 ∼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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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토요일 아침 늦잠을 자고 파주 아울렛에 갔다. 가족 모두 사야할 물건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먼저 차이홍이란 중국 요리점에서 밥을먹고 본격적으로 쇼핑을했다. 아빠 옷부터 샀는데 여기저기 많이 걸어서 내 두 다리가 슬슬 아파오기 시작했다. 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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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형 선배님을 그리워 하며.........!!!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재주가 좋아 중학교때 교회주보를 프린터로 칼라인쇄를 했고 대학교때도 학보를 만들었고 군에서도 출판과 방송일을 했다 1967년 6월 대한민국 최초로 등산백과 사전인 등산수첩을 펴냈다 1969년 5월 등산 5월호 창간 1969년 6월 산수 6월호 창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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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기산행(파주 감악산) 202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 토요일 저녁에 이스리를 마시고 일찌감치 잠을 청했어야 했는데...괜히 꼬리를 무는 잡생각에 날밤을 샜으니.. 이 컨디션으로 우째 산행을 나선 것인지. 후회와 반성 반, 거친 숨소리 반이 계속 이어진다. (10:1706) 나이만! 많으신 두 분 앞서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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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간증(이땅에 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그날까지 202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기도 좋아 하였으며, 방학이 되면 사찰 근방에서 도라지를 비롯하여 각종 약초를 캤다. 산 짐승도 쫓아다니고 굉장히 활동력이 많은 소년이었다. 자연인 청소년이었다. 등교 때 태풍이 불고 소나기가 몰아치면, 들판 길을 지나가야 하는 등교 길은 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