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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좋아졌습니다 포근한 날씨입니다 이제 뜨거워 지겠지요 여름이 곧 올 겁니다 ㅎㅎ 우리 꽈리도 일반고추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나를 닮지않아서 고추들이 잘 크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병없이 잘 관리해야겠지요 감자도 잘 자라고 옥수수도 잘 자라고...

반공일인 토요일 오후엔 족대질로 물고기를 잡아서 어머니에게 같다 드려 반찬을 해서 함께 먹었다. 학교를 가지 않는 일요일엔 늘 지게를 지고 산으로 올라가서 나무를 해다가 헛간에 쌓아두었고 어머니는 땔거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또한 정태는...

신동호는 밥에는 거의 손대지 않고 술잔만 거푸 비웠다. 상우는 신동호의 앞에 놓인 빈 술잔에 술을 채웠다. 그리고 자신의 잔에도 술을 채웠다. “어떻게 지냈나?” “이 꼴을 보고도 모르겠나?” 상우는 더 이상 물을 수 없었다. 상우는 새삼 신동호의...

코펠로 밥을 지어먹기도 했었다. 지금은 다리 아래로 길이 사라져 접근이 어렵다. 난간다리에서 5분 거리 작은 봉우리인 1,199m봉 왼쪽 안부 삼거리에 있는 한문으로 ‘決死突破隊결사돌파대’라고 음각된 바위가 인기 있다. 이 글씨를 배경으로 ‘명지산...

그래서 밥도 5인을 씻어서 밥솥에 안 혀 놓고 시작에 들어갔다. 오늘은 가스레인지 3구가 풀가동이었다. 먼저 불고기는 양파와 파를 썰어 넣고 마늘 듬뿍, 물엿 조금, 다시다 조금을 넣고 간장은 알맞게 넣은 후 손장갑을 끼고 버무린 후 숙성을 시킨다...

멋집니다 토요일 중식하러 나오세요 이번 중식은 인천팀에서 준비 프린스고문님, 물내음님 세프를 중심으로 태안일번지님 뮤츠님이 정성스런 음식준비를 해주셨습니다 다함께 모여 포천 막걸리 한잔 합니다 막걸리 찬조 태안일번지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갈비는 포천의 이동이니 혼동하지 말아야겠죠. 그외 안산시, 의왕시, 포항시, 김해시, 창원시 등에도 이동이라는 마을이 있네요. 봉담과천로 생태이동통로를 지나~ 도로 하나 내려섰다 오르면... 의왕이동공동묘지와 의왕시그라운드골프협회 건물 앞 도로...

예보로는 토요일보다 일요일이 기온도 오르고 날도 더 좋다고 하였는데...... 그래도, 예정된 우리의 투어는 지속되어야 합니다. 이날만을 기다리며 그 지루한 주중의 일상을 견뎌왔기에..... 아침부터 장비를 챙깁니다. 어제 아침의 강화도 투어 경험도...

난주로 밥을시킨다 배가불려서 3분의1 먹고 도저희 배가불려 더이상먹을수없었다 아그리고 이동에는막걸리가 유명한다고해서 이동막걸리 한병시켜 다먹고 우리가나올때는 그래도 저녁때라 몰려들었습니다 이동갈비가 생각난다면 느티나무갈비집 아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