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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화성시 매향리 사격장을 이용해 왔으나 그곳이 폐쇄되자 대체 사격장으로 직도가 결정된 것이다. 1971년 이후 직도 반경 18km 이내의 해역에서 모든 조업이 금지됐다.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40년이 넘게 머리에 폭탄을 이고 살았다. 전투기의...

4.13(토요일) 2.어디를: 경기도 화성시 고렴산 수변공원, 누에섬 한바꾸~, 안산시 황금산~대금산까지 작은산 넘고, 구봉도 구봉이산 넘어 낙조 전망대 돌아보기~ 3.누구와: 산이조치요 번개산행팀들과~ 4.날씨: 오전에는 짙은 안개, 바람한점 없이 푹푹...

안산시~화성시 매송면~안산시 상록구~ 시흥시 시화단지~거북섬 시화방조제까지 36km의 지방하천인 반월천 방장님 강행에 노송님 밤도깨비님과 함께 걸음해 봤던 곳. 수리산 북동쪽으로 흘러내린 물줄기는 모두 안양천으로 합류 안양천은 한남정맥 의왕시...

기분이 좋아진 태조 이성계가 "정말 내가 부처같이 보이오?" 라고 묻자 무학대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입니다." 이것이 불시불 돈시돈(佛視佛 豚視豚)의 유래(由來)입니다. 뭐 눈에는 뭐만...

정말 좋아 하셨다. 태어나서 가장 큰 돈을 쓴 날이지만 정말행복했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글을 접한 네티즌 들은 "정말 훈훈한 이야기, 글쓴이도 경비아저씨도 너무 따뜻한 사람"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라 돈을 자기 주머니 쌈지돈처럼 쓰고도 부끄럼...

님, 화성에서 오신참좋아대장님 칭구분님,이착한님,해삼님, 나그네님,밴님그리고리딩하시는 참좋아대장님과 글쓴이, 동안진만님 닉을 개명을 해서 중국사람인줄 알았잖아요.ㅎㅎ 댓글보다 더 많은 울 산열 식구들입니다... 인원점검을 마치고 아파트단지들...

아침밥을 차려 먹고 아내를 졸라 나갈 채비를 한다 원래 강화도 교동에 가보고 오후엔 인천 대교 S-라인 야경을 찰영할 까 했는데 아내가 너무 멀다해서 장소를 물색중 블로그에서 본 수원화성과 철쭉 사진이 눈에 들어 왔다 황사가 심한 토요일 사진인데...

있었습니다. 토요일 새벽 집을 나서 수로에 도착하니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고 있었습니다. 랜턴을 들고 주변을 살펴보니 콘크리트 구조물이 물가로 내려가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예전 차를 끌고 논둑으로 들어 갈 수 있는 길은 아예 막혀 버렸습니다...

많아서 토요일 새벽인데도 대형 버스들이 쉼없이 도로 위를 달립니다. 제방둑 안쪽으로 간척되어진 땅 아침 해가 담장 너머 엿보듯 고개를 내밀고. 화성시 우정읍 기아자동차 사거리 '대로변에 무덤이??' 뒤쪽으로 이렇게 들어가는 입구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