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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회 금강정진회를 다녀와서 2015.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였습니다. 토요일 2시 적당히 북적거리는 사람들 사이로 해서 우리는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평소보다 한 20분 정도 늦게 태안 터미널에 도착한 뒤, 4분은 저녁과 간식 준비 식재료를 사러 가고 저를 포함 넷은 택시로 묘금륜원에 먼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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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회, 11월 양동 자연명상 캠프 - 사르르 녹아버린 따뜻한 첫눈 오던 날...^^ 2016.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도좋아^^ 양도 많아^^ 손이가요 손이가~ 밤 설경과 음악과 함께한 왁자지껄, 뒷풀이~~~ 난로가 따뜻한 자리 미리 선점한~ 예비맘 미선씨, 예비아빠 쿨맨 부부 와 분홍점퍼는 수연씨~ 이때는 옴만트라 시간인듯~ 옴만트라 시간에...이쁜이 아티티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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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울트라를 다녀와서 2006.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6.3.25 토요일 저녁7시 운명의 순간!!! 드디어 출발!! 젤 후미 참가자 432명중 420명 정도에서 1분늦게 천천히 걷듯이 대장정의 첫발을 내딛는다. 이상옥님, 양의호님과 셋이 나란히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소풍가듯 무리와 함께 즐겁고 긴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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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더비의 하루 2021.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면 토요일이겠지 지금 9시 30분인데 .. 12시 전에 다 쓸 자신이 없다요 할 말이 짱짱 많아서 .ᐟ 흐앙 사진은 머냐면 ㅋㅋ 나 12프로 산 거 드디어 와서 자랑자랑 ~ 하 .. 언제 샀던 건지 기억도 안 남 ㅋㅋ 아마 12월에 샀을텐데 화요일인가 ??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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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 - 3 가 뭔지 ! (105리의 여정) 201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 110회의 각종 대회를 뛰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는 첫 풀이다. 첫 풀 완주는 내가 마라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동기가 되었으며, 클럽에도 생소한 나의 이름을 회원님들께 각인시킨 대회이기도 하였다. 개인적으로도 첫 풀 완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