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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인천 가곡과 아리아 연주회 후기 / 임승환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 토요일 연주회에 초대했는데 내 답변이 없어 확인차 했다는 카톡 내용이 얼마나 정감있게 썼는지 혼자 읽기 아까웠다...보고 어찌 안 가느냐고 다녀오는게 맞다고 조언하신다. '제2회 인천 가곡과 아리아' 는 인천식구들을 생각하면 꼭 가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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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9월13일(평일금요일) 날씨는 뭐에요.??? (조금구름조금 조금덥네요.)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토요일) 날씨는 뭐에요.??? (약간맑음인데 덥네요.) 오늘새로운것 쓰겠습니다. 낮에 오래만이네요. 낮에한오후에한2시12분에오래만네 슈퍼컴퓨터를 컸네요. 조용히하네요. 라면먹었어요. 오늘보니 생각보다는 더 조금보통덥네요. 생각을 보다 더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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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7기 합격수기 <실강생/만27세/ 2년+@>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깔끔하게 밥 먹고 얘기만 하고 헤어졌어요. 근데 저는 학원에 친구가 있어서 가능했던 것도 같습니다..(학원에서 사귄건 아니고 원래 아는 사이였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교류 방법을 찾되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셔야합니다!!! -운동: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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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1일 I 신협 멘토링 2회기_느티나무 문화축제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이 좋아져서 좋았고 비록 비가 오긴 했지만 함께 참여해서 좋았다. ♥ 서유림 오늘은 신협 멘토링 2회기_느티나무 문화축제에 참여했습니다. 와서 세팅을 같이 하고서 바로 페이스 페인팅을 하였는데 잘 그리지 못해서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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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7월 첫째주(7/7),정기일요법회,포살법회,백중초재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2회에 걸쳐서 하는 것으로 하고 오늘은 첫 번째로 생각하고 말씀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본성이 불성이고, 따라서 그것은 무량공덕, 반야바라밀 생명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지극히 청정하고, 지극히 지혜롭고, 지극히 착하고, 지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