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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토요일 저녁 8시에 소개팅을 감행하고야 맙니다.. 정산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개팅을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의 머릿속은 일찍 들어가서 자야하는데.. 내일 늦게 일어나면 어쩌지.. 이런 잡생각들이 가득해서. 소개팅에 집중 못한 듯ㅠㅠ 이...

종주 24회차(늦은목이-선달산-도래기재-구룡산-태백산-화방재) 산행일자 : 2005.7.8/9(금,토요일) 1박2일 산행날씨 : 7/8흐림,안개 7/9 비 산행고도 : 800m-1236m-770m-1346m-1567m-950m (늦은목이-선달산-도래기재-구룡산-태백산-화방재) 산행거리 : 약...

즐거운 토요일 헤헿 을 맞이하여 38편을 들고왔다리ㅎㅅㅎ 그럼 ㄱㄱㅅ~~~ / / / 태섭이 밥 먹고 나와서 부릉이 끌고 어디 가는 중~ 오늘은 주말이구 주말이면 당근,, 알쥬? 병걸아... 너 때문에 우리 태섭이 표정 안좋다 보이냐? 보이냐고 이씨 오 근데...

제24회 진주마라톤대회 풀코스 참가-3:57'17" 출발 총성과 함께 성복행님과 동반주하며 즐런. 거의 반환점까진 비가 내려 비닐옷 덮어쓰고..반환점 도는 시점쯤엔 비가 그쳐 추운 줄 모르고..(하의 반바지, 상의 긴팔) 12/12(수) 감천 10k 52k 수달 참가...

최연철 24회 68. ~74.2.14 서일임 손천득 오근상 권영대 뱍재철 박재철 25회 69.3.4~75.2.08 김일우 박영철 박영철 김윤현 26회 70.3.5~75.2.16 박재철 김광우 김광우 27회 71.3.5~77.2.15 박재철 김인구 김광우 28회 72.3.2~78.2.18 이미선 김일우 이선주...

왕복 24회를 했다. 천천히 여러가지를 생각하면서 달렸다. 가장 많이 떠오르는 것이, "어제 왜 그렇게 초반에 빨리 달렸을까?" 이다. 그걸로 인해 레이스 전체를 망쳐버렸다는 느낌이 든다. 초반에 조금만 속도를 늦추어서 갔으면 오르막길을 올라갈 때도...

있고... 밥먹으면서 어디로 갈까 고민을 했습니다. 기온으로 가자... 사실.... 기온이 가장 끌린이유는...... 프라자 커피 파는 아가씨.... 안이쁩니다. ㅡ_ㅡ;;; 그런데 기온은 커피파는 아가씨 옷도 참 착하고(?) 늘씬한 다리가.... 어흑 ㅠㅠ 아직 결혼...

시키고 밥을 줄 정도였다고 한다. 80년에는 개인적으로도 일이 많았다. 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19일 도청에 갔다가 잘 아는 목사가 공수부대에 붙들려 얻어맞자 이를 말리다 자신도 얻어맞고 말았다. 그리고 항쟁에 적극 참여...

책이 좋아져서 지식을 알아가는 것이 행복해서 책을 읽을 날이 올것을 희망하고 소망하며 그날을 상상해 봅니다. 8.5 목 오늘도 눈을 뜨자마자 컴퓨터있는 방으로 가기에 "안돼" 했더니 책읽고 놀께 하면서 책상에 앉았어요. 책상에 앉아서10분 뜸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