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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토요일 □장소:속리산 ○ 가을 총동문 산행은 속리산 화북탐방 지원센터를 들머리로 문장대를 거쳐 세조길 법주사 쪽으로 내려 오는 코스로 진행을 하고 13회 선배님들은 속리산 법주사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법주사와 세조길을 다녀 오는 코스로 산행...

스트레스는 토요일에~ 잠은 일요일에~~ㅋㅋ 쭈니님 광고로 후기가 완전 많이 올라 왔어여~~ㅋㅋ 좋아좋아~ 좋은 현상이에여~~ㅋㅋ 운영진이 되고 첫 주말이였습니다~ 막대기만 들고 왠운영진이냐 하실꺼 같지만여~~ 진짜 막대기만 들고 안나올까봐~~ 시켜...

안좋아 보인다. 어제 라이온스 클럽 관계로 둘이서 소주 6명을 먹고 아침에는 늦잠까지 잤다고 했다. 그래도 우리동기 중에 향우회모임에 가장 애착을 많이 갖고 열심히 발로 뛰는 친구다. 완만한 산능선을 따라 올라가는 길이지만 거의 운동량이 부족한...

권오상 29회 73.3.5~79.2.16 김영도 염석일 30회 74.3.5~80.2.19 김광수 신동칠 신동칠 31회 75.3.3~81.2.16 박재철 김상태 김일우 손진석 김선완 김선완 32회 76.3.3~83.2.18 이선주 김상태 김광수 염석일 염석일 이상철 33회 77.3.3~83.2.16 김광우...

더 좋아졌을 거란 기대를 해 본다. 풀 코스에 참가한 러너들이 700명이 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볍게 달려나갔다. 선두주자들도 그렇게 빨리 달리지 않는 것 같다. 500미터 가량을 달리는데도 선두그룹과 거리 차가 많이 나지 않는 걸 보니. 조금...

출발. 토요일, 양주에서 지하철 2번 갈아타고 오자니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밖에. 후배들에 대한 미안함보다는 안도감이 컸다. 양평휴게소에서 강남, 강북버스가 조우했고, 후배들이 준비한 맛있는 김밥에 오뎅국물, 그리고 한 컷. 바람은 없었지만...

23일 토요일(음력 2월 12일 戊子) 조선일보 24년생 낙상이나 골절 조심. 36년생 새로운 투자는 금물. 48년생 영업인은 장사 번창하리라. 60년생 운기가 좋아 생각대로 진전된다. 72년생 활동하는 가운데 소득이 생기리라. 84년생 호언장담하기보다 실천이...

났을까, 토요일 밤에, 길가에 앉아서 21.김수철: 못다핀 꽃한송이, 세월, 젊은 그대, 정녕 그대를, 별리 왜 모르시나, 나도야 간다, 치카치키차카차카 22.김씨네: 터질꺼예요, 사랑의 이야기 23.김완선:나 홀로 뜰 앞에 서서, 가장 무도회 24.김원준: 모두...

제29회 총회장시에 신사참배 창씨개명을 결정함으로 한국교회에 큰 부끄러움을 남겼던 곽진근(1897-1941)목사도 1924-25년간 삼례교회의 담임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1939년-1942년간에는 목포 양동교회와 이기풍목사와 함께 제주선교에 큰 업적을 남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