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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가 뭐 어때.... 61회 ~63회 200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좋아 보인다." "예전 나보고 살 좀 쪄야겠다고 했잖아. 운동한 덕에 체중이 좀 늘었어." "얼굴은 오히려 더 갸름해 졌어." "이 팔 안 보이니?" 후후, 얘도 귀여운 구석이 있었군요. 팔 근육을 자랑삼아 보여 줍니다. "집까지 태워줄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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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훈련일지 201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 63회) 전날 내린 눈떄문에 주로에 쌓인 눈이 얼어 달리는데 엄청 피곤하고 힘들다. 3회전쨰부턴 언 길이 녹아 질펀거리고..1.5회전은 무리없이 뛰었으나 이후부턴 역시나 운동 안한 표시가 너무 너무 힘든..올 들어 가장 고생한 대회로 기억될듯..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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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수 - 나의 젊음 나의 사랑 201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토요일마다 집으로 1주일간 먹을 쌀과 반찬을 가지러 갔다. 버스조차 다니지 않았던 시골길. 어머니가 해주는 맛있는 밥을 빨리 먹고 싶어서기도 했지만 그 길을 한달음에 내달렸다. 그런 까닭 때문인지 나의 달리기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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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의 내가 쓰는 1학기 성적표 2018.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 63회 중 타임미스 1번, 노 패스 4번 단어 (종윤쌤, 진성쌤,해인쌤,민승쌤,충열쌤) 단어는 주중 동안 5회를 하고, 총 단어 시험을 토요일 아침 정산을 보기 전 시험을 본다. 내가 생각하기에 단어 시험 선생님 중 학생들에게 가장 많은 NO PASS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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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생긴일 (일본 팬 게시판 반응 1) 200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에서 밥 먹으면서, 이누크가 자신에, 스젼에 놀러 와 바라 그래에 이야기를 갖고 있어 비치는 곳☆귀여웠던☆ (*^o^) 그리고, 스젼을 꼭 껴안아 손상시킨 일, 울어 사과한 씬‥눈물이 나왔던☆ (;-;) (휴대) ( ̄□ ̄;)!! ▼■ □투고자/ RISKY 일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