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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토요일에 남산에서 정모를 하니 꼭 나오라는 전두선 회장님의 무셔운(?) 분부에 우리 72회 신입회원들(나, 김신, 손은혁 그리고 이천에서 올라온 이노범)은 새로 장만한 유니폼을 갖춰 참석하였고, 대충 회원들을 따라 뜀박질에 나서, 뛰거니 걷거니...

방에서 밥 먹으면서, 이누크가 자신에, 스젼에 놀러 와 바라 그래에 이야기를 갖고 있어 비치는 곳☆귀여웠던☆ (*^o^) 그리고, 스젼을 꼭 껴안아 손상시킨 일, 울어 사과한 씬‥눈물이 나왔던☆ (;-;) (휴대) (￣□￣;)!! ▼■ □투고자/ RISKY 일반인...

기자: 토요일 밤에는 댄스파티를 했어요. 공산당의 지휘자들과 미국인들이 함께 사냥도 다녔죠. 참 격의 없고 긴장감이 없는 편한 관계였어요. 공산주의자들은 미국에 좋은 인상을 주고 우호관계를 맺고 싶어했어요. 해설: 마오쩌둥 또한 그들을 자주...

심승관(74회)과 양정고 2년(90회) 유정선 및 김성규 학생과 혜초여행사의 심명기 과장(47회 고 심광국의 아들)으로 100년의 역사를 가진 학교답게 45년차의 선후배 노소와 그들의 아들이 어우러진 정예 10명이다. 저녁 늦게 출발하는 비행기 편인데도 아침...

20일(토요일) 오전 6시에 출발하는 25인승 버스를 타기 위해 이른 아침 채 어둠이 가시기도 전에 사당역에 스무 명이 모였다...송연희 부부, 73회 이원군, 김희열, 이재학, 최기영, 74회 박종수·조정희 부부가 백두대간 산행을 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

냄비밥과 된장찌개로 점심을 먹었다. 교택부회장은 이런 기상에도 열심히 돌리고 돌리고 800대를 찍었다고 한다. 대단~ 하다. 역시 약한 기상에서 고수들과 하수의 차이가 극명하게 난다. 종진이 안지기는 오늘이 난생처음 비행인데도 좋아서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