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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함. 토요일에 인천 ㅎㅇ한방병원에 데려가기로 함 2018. 9. 13 (목) - 식욕 없음. 차도 없음 진통제 듣지 않음. 간식에 대한 식탐은 조금 있음 24시 병원에 전화했으나 상태를 두고 보자 함 2018. 9. 14 (금) - 식욕 없음. 거의 움직이지 않고 숨이...

줬거든. 토요일 저녁 6시~~ 난 딱 6시에 퇴근~~!! 완전 급하게 집으로 달려왔잖아!! 지금도 마누라 한테 그 때 이야기 하면 웃어~~ 다 큰 남자가 한국드라마에 빠졌다고 히히~~ 드라마의 한국어 원판은 듣고 있으면 너무 재미 있어. 특히 할머니가 말하는...

나는 밥 다 묵고 커피도 마시고, 방에가서 X도 좀 싸고 천천히 내려 갈께. 마지막에 X싼다는 소리에 말떨어지기가 무섭게 일어들 난다. 그럼 먼저 내려갑니데이~~ 눈썹을 휘날리면서 두사람은 먼저 플라자로 내려가고, 나는 커피한잔 천천히 마신후 10:30...

제80회 동아마라톤대회 (2009.03.15) : 03:22:31 11.오마이뉴스 강화바다사랑마라톤대회 (2009.04.19) : 03:55:20 (기록증 분실로 정확하지않음) 12. 2009 중앙서울마라톤 (2009.11.01) : 26킬로에서 포기 모란역에서 전동차 탑승 귀환 이상의 기록이 말해...

출장이면 토요일 복귀해서 출장보고하고 출장전에 펼쳐논 일들 마무리 할려면 이번주도 시간이 부족할것 같다. 시간에 끌려다니기 보다는 시간을 끌고 다녀야 하는데. 지금은 시간에 매달려서 하루를 보내는것 같다. 정신차리고 시간을 리드해보자...

장기80회) 86.3.3~92.2.19 10 1581 48(장기86회) 92.3.5~98.2.20 4 1612 49(장기87회) 93.3.5~99.2.11 1 1613 43(장기81회) 87.3.3~93.2.18 5 1586 50(장기88회) 94.3.5~00.2.18 2 1615 44(장기82회) 88.3.3~94.2.22 9 1595 51(장기89회) 95.3.5~01.2.20 0...

일으키기 80회는 거의 안 빼먹고 할려고 많이 노력했었다.^^ 다대포대회의 좋은 기록을 위해 대회 며칠전부터 게시판에 월달의...번 해볼만하다는 판단에서 실시한 행동이었다. 일주일전 토요일날 온천천에서 실시한 35km 장거리주가 무리였는지 양쪽 무릎...

능선, 80회(’08.6.28) 여성봉/오봉, 107차(’09.1.3) 사패-도봉종주를 한 후 이번에 5섯번째 산행이었다. 이런 명산을 자주 찾지 못한 이유는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인파가 너무 많아 호젓한 산행을 하기 힘들어 자주 가지 못했지만 앞으로 기회가 있는...

것처럼 좋아 하셨다. 대학 3학년 때 어머니는 환갑을 맞으셨다. 그러나 불행한 이 여인은 환갑상을 받지 못하셨다. 아버지가 노름으로 감옥에 계셨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지아비가 감옥에 있는데 어찌 환갑상을 받느냐시면서 나중에 득이 너가 돈벌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