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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받아 6월달에 처음 심어봤어요. 강원도에서 어머니께서 20여년 전에 씨앗 받아 키우셨다고 합니다. 돼지 찰옥수수라 불리는 미니찰옥수수하고는 약간 틀린데 엄청 쫀뜩하고 맛있어요. 큰건 20센치정도 되더라구요. 이것도 약간 덜 익었을 때 따 먹는게...

안내 및 신청접수 전국정모 찬조 및 후원 정모후원기부&판매 햐~이렇게 잘잘한거 안한다 하면서도 또 종자를 남겨놓네요 ㅋ 옥수수대 베어내고 쪽파 심고요.. 고추 따다가 비와서 철수 했어요 ~^^ 계속 비온다 하니 바빠지네요 ㅋ 쮸쮸는 비와서 쉬하러 못...

맛있는 토종흑찰옥수수 - 65~70립 -쫀득쫀득 맛있는 미니옥수수여요. 영글어도 쫀듯하니 맛있어요~ 다른건 몇개 먹으면 질리는데 요건 배불리먹어도 안질리네요. 엄마가 제일 맛있다고 이것만 키우셔요. 엄마의 자부심, 자랑거리중 하나입니다. 강원도...

행복한 나눔이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리며, 나눔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맛있는 토종흑찰옥수수 - 65~70립 -쫀득쫀득 맛있는 미니옥수수여요. 영글어도 쫀듯하니 맛있어요~ 다른건 몇개 먹으면 질리는데 요건 배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