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고마워 토토' 농부가 되어보아요. 두번째 이야기^^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펴보고 열매도 탐색해보는 시간도 가져보았어요. 약속을 지키며 차례 차례 차에 타고 안전벨트까지!!! 토토에 도착해서 체험옷을 갈아입고 '토토'세상을 보고 신기해하는 새싹이들~ 맨발로 들어가는 곳이라고 설명해 주었더니, 잘들어가는 친구, 맨발을...
-
Re:8주-읽기-창가의 토토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시간 동안이나 토토의 이야기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힘들게 해도 격려하고 끝까지 믿어 주고 사랑을 준 덕분에 토토은 받은 사랑을 세상사람에게 전하고 줄 수 있었다 느낀점 자녀들을 키울때 내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을때 "너는 왜 그래? "라는 말을...
-
세울림 장애인식개선교육 인형극 - 우리는 모두 친구,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요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애인식개선교육 인형극 '우리는 모두 친구,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요' 공연을 보여주셨어요. 인형극을 보기 전, 교실에서...토끼 토토가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왔어요. 토끼 토토는 태어날 때부터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선천적 장애를 가진 친구...
-
세계인문여행 | 꼬마 토토와 알프레도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영화 '시네마 천국'의 끝부분이다. 영사실의 꼬마 토토에서 사랑의 열병으로 괴로워하던 10대를 거쳐 군 복무를 마친...이 땅엔 희망이 없어. 여기서 계속 살면 여기가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해.…로마로 가라. 넌 젊어. 세상을 거머쥘 수도 있어...
-
<창가의 토토> 보는데 재밌지만 그 당시(1940년) 한국을 생각하면...twt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가의 토토> 그림 넘 예쁘고 아기들이랑 에피소드 귀엽고 연출도 좋고 음악도 좋아. 좋은데 pic.twitter.com/XfCa6JpWAS — 헬라🎗️ (@grilse19) May 25, 2024 1944년 음식배급이 줄어 토토가 배고프다고 우는데 빨간코트+원피스+메리제인구두+단발에 리본...
-
(토토 동네) ^^ㆍ 바이크 를 ㅋ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젠 ㆍ 2일전 그간 ㆍ2년간 타던 ᆢ내ㆍ딸딸이 바이크 ㆍ수리비 많이 ㆍ들기에 ㆍ 중고 (매물) ㆍ바이크 보던중ᆢ♡♡ 토토 ㆍ동네^^ 울산 ㅇㅇㅇ 바이크 ㆍ 맘 에 드는 물건 ?? (화상 통화) 직 거래 로 입금 후 ᆢ구입 ㅎㅎ 편리한 세상 ㆍ일세 ㆍ 입금 완료후...
-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 Toto(토토)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orld 세상을 보면 and I notice it's turning 돌고 있는 것이 보여요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내 기타가 조용히 우는 동안 With every mistake 실수할 때 마다 we must surely be learning 우리는 배워야 해요 Still my guitar gently weeps 내...
-
[토토주요공지] 소매인 판매규정 준수 안내 2018.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특히, 최근 SNS 및 문자, 카톡 등을 통한 비대면 판매 행위 외 인터넷 커뮤니티 (ex : 토토 프로토 세상사는 이야기 등)를 활용하여 고객 유치 후 비정상 발권취소 및 발권누락 행위로 적발되어 민원 접수된 사례도 발생하고...
-
"창가의토토" 그 후의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토토의 새로운세상" 200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 " 그리고 "어른이 된 토토짱", "토토의눈물" 입니다^ ^, 세권의 책을 통해 어른이 된 토토를 만나보세요^ ^, 아랫 글은 교보문고에서 옮겨왔습니다.. 토토의 새로운 세상 아이들은 마음을 더듬어 읽고, 어른들은 아이를 생각하며 읽는 책. 창가의...
-
돌 하르방에도 가을은 깊어간다-토토의 세상 이야기 2010.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으로 인해 내가 상처 받은 마음을 제주해협 아래로 부려놓으며 내 마음은 어느덧 솔개의 양 날개가 되어 코발트빛 하늘을 끝없이 날아간다. 여행, 지나고 나면 내 안에 고요히 떠오르는 추억들로 인해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토토의 세상 사는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