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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을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 팀 KEY 플레이어> 토트넘의 KEY 플레이어는 손흥민입니다. 지난 아스날전에서 멀티골...경기에서 유럽 통산 200호 골을 기록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 리버풀의 KEY 플레이어는 커티스 존스입니다. 최근...

알리송 선방도 선방이지만 빌드업이 진짜 무섭더군요 ㄷ 그리고 토트넘 수비수들 .. 공격진은 손 선수 빼고 뭔가 잘 안 풀린다는 느낌..

전임을 인지하고 자연스럽게 RB자리 커버하면서 볼 끊기 토레이라 주특기-상대가 역습 나오려할 때 예측해서 끊어버리기 토트넘의 강도높은 압박을 순수 드리블 실력으로 탈압박 베예린과 협력 수비로 공 뺏고 상대 위치 파악한 후 안전하게 볼 처리 가끔...

소튼전에 이어 또 MOM으로 선정된 스털링.

원맨쇼로 리버풀에게 5라운드 멸망... 하지만 아직 포기하기 이릅니다. 임대에서 돌아온 선수들과 이적시장에서 보강한 선수들로 뎁스가 비교적 두꺼워진 토트넘은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첼시에 2점 뒤진 2위. 마지막 경기는...

볼 점유율에서 밀리네요 경기 중에 볼 점유율이 32:68일정도로 토트넘이 중원을 가지고 놀다시피 했습니다. 빅 4 이탈을 한다면...제일 먼저 떨어져나갈 것 같네요 대신 레이나신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버티는거.. 리버풀 MOM : 레이나 토트넘 MOM : 모드리치

윙크스

아쉽긴 하지만 분하진 않군요. 한마디로 토튼햄의 멋진 승리였습니다. 2위로 내려앉았지만 걱정되진 않네요. 저런 토트넘을 상대로 맨유든 첼시든 쉽게 이길수있을거 같진 않거든요. 토튼햄 리버풀 팬들 선수들 모두 수고하셨고 화이팅. 오늘 mom은 래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