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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마직으로 큰 쇼퍼백을 만들었어요. 여기에 물건 담아주면 물건의 가치가 다섯배쯤 올라가겠지요?

오늘의 만들기 주제 : 토트백 연말이라 여기저기 선물할데 많으시죠? 선물해도 괜찮을만한 아이템찾느라 고민고민... 여러 고민끝에 정한 만들기 강좌이니 꼭 한번 만들어 보시구요~ 안단을 넣은 지퍼달기랑 주름 넣은 주머니 만드는 방법은 알아두면...

1. 재단: 토트백 몸판 겉2장, 안5장, 옆판2장, 겉 앞뒤 접착솜 2장, 옆판 접착솜1장, 손잡이2개 2. ?프린트 원단 1장, 무지 원단...쪽을 원단과 마주 보게 하세요. 3. 손잡이 만들기 4. 겉 주머니 만들기 프린트 원단, 무지 원단 1장을 겉면끼리 마주 대고...

밑에 소녀시대 티파니 공항패션 보고 급하게 캡쳐 떠봤긔 디올 오블리크 무늬의 북토트 백이긔 가격은 2100유로....ㅎ 스케치하는데.... 디올 형들 뻥카 좀 치는 편? 근 13년?만에 유행이 돌아온 디올 오블리크 무늬 자수를 세기긔 아...ㅠ 6년 전만해도...

원단을 요래 준비했어요 원하시는 사이즈(완성될가방 세로 + 바닥 + 반대쪽 세로)생각해서 길게 두장으로 준비합니다. 저는 패치무늬는 접착솜두장 댔구요~근데 한장이면충분해요ㅜㅜ넘두꺼버요.. 파란땡땡이는 접착심인가?..가방만들때쓰는 빳빳한 천같은...

입체꽃 뜨개가방 / 토트 bag / 대바늘로 예쁜 가방뜨기 작품번호 : C185 요즘은 두 계절을 살고 있는 듯~ 하죠?? 여름 같기도 하고~ 가을 같기도 하고.... 오전에 공방으로 향하는 길에 멋지게 서있는 은행나무들을 무심코 올려다 보았습니다. 은행나무...

남아 있던 가죽에 맞춰 만든 가방! #천연소가죽가방 #사이즈에맞춘가방 #인천가죽공예배우는곳 #연수구가죽공예

폭염과 높은 습도 때문에 잠들기도 힘들고~ 몰입하면 잊을까 ? 해서 집에 있던 천과 솜으로 만들고, 자크와 가죽줄만 새로 구입했습니다 밝은 천이라 기분이라도 상큼함을 맛보고싶었어요

홈패션 강좌에서 따라만들기 해보았어요. 청지라 박음질이 힘들었는데 특히 바닥 사면이 깔끔하게 마무리가 안되네요. 시장갈 때 들고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