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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카페에 뭔일 일까요? 코로나 이후로 잔차질이 뜸해 오디오에 다시관심이 생겨 다시 시작했습니다. 토핑e70 velvet dac 이게 뭐야하면 디지털음원을 아나로그로 변환하는기기입니다. 물론 그전부터 사운드카드로 연결해서 듣다가 좀 좋을것같아 구매...

오늘 설치를한 토핑의 D2 DAC 입니다. DAC외에 입력단이 여러게 있어, 헤드폰 앰프로도 활용도가 매우 높은 DAC 입니다. 즐감 하세요.

막상 pc로 음악을 들을일이 많다보니.. 적당한 가격의 토핑d2를 들이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전에 녹음용및 음악용으로 쓰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있었는데 독일제 phase x24라고 하는 놈입니다. 자연스럽게 비교도 되었는데 d2는 조금 부드러운 느낌에...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너무 빤한 질문인가요? 아님 cd와 192k 구별 힘들듯 한 그정도 차이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