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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미친듯이 아프고 몸 쇠사슬로 꽁꽁 묶어놓은거같아서 화장실 기어가고 토 존나하고 계속 설사.. 지금 열 40도 가까이 되가는듯 테라플루 가져다먹어야하는데 몸이 안움직여져..

온위산(溫胃散)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 권제오(卷第五) 번위(翻胃) 속이 차서 토하고 신물이 올라오며 설사하고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이 없는 것과 임신한 부인이 장(臟)이 차서 태기(胎氣)가 불안한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 구성약재(총 1...

출처 : https://v.daum.net/v/20240110153715542 "설사하고 토하고 죽다 살아났네"…노로바이러스 환자 한달새 3배 ↑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 "밤새 화장실을 몇 번을 들락거렸나 몰라. 설사만 했게? 위아래로 아주 난리였다니까." "너도? 우리 애도...

죽겠다 회사도못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