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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살려주세요 나 좀 살려 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 쏜데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거라 토현삼을 보면 난 왜 토끼가 생각나는 걸까 -토현삼- 힘겹던 시집살이 가냘픈 며느리 서럽게 울어도 슬픈 사연 갈 데 없어 입에...

큰 원뿔모양꽃차례를 이루며 꽃자루에 선상의 돌기가 있다. 줄기는 곧추 서고 모가 지며 날개가 있고 전주에 털이 없다. 몽울토현삼 꽃은 7월에 암자색으로 피고 취산꽃차례가 모여 원뿔모양꽃차례를 이루며 꽃자루에 샘털이 있고 꽃차례는 짧고 거의 두상...

8월15일 화악산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꽃말 : 참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