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장미등에잎벌로 예상되기에 얼른 제거해 줬어요 제때 발견해서 다행히 큰 피해는 면했어요 이건 또 뭔지~~ 첨 보는 톡톡 튀는 하얀 벌레들이 장미잎 뒤에 붙어있는데 부마 뿌리면 도망가네요 쌀 바구니 같은 건 또 어디서 날아왔는지 필그림 새순에만...

꽃수술쪽에 길쭉하고 톡톡튀는 벌레가 바글해요 이벌레가 식물에 해를 입히는 벌레인지 그냥 둬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눌러죽일려고 꾹 했는데 톡 하고 위로 튀잖아요...ㅡㅡ 벼룩인가 싶어서 필사적으로(?) 손가락을 움직이는데 한 대여섯번은 톡톡 튀는 바람에 겨우 눌러죽였어요. 깜짝 놀라서 애들을 붙잡고 털을 헤집어봤는데 두 아이 다 털에 벌레가 있진 않았습니다...

그 벌레가 식이들에게 해가 되는지는 아직 밝혀진 바는 없지만 물을 싫어하니까 화분을 물에 푹 담궈 주세요. 부작용이라면 톡톡튀는 벌레가 생기면 잘 안없어 진다는 건데... 아직 해결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모두 노력해 봤으면 싶어요. 식물용...

요렇게 생긴 벌레가 수국 장미 아스타 할 것 없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퇴치할까요

요런 화분에는 어떤약을 뿌려야할까요...

눈에도 보일까말까? 아주 작은 벌레 하나에 놀라고 일주일 후에 보자고 긴장하다니 ㅠ 아무리 잘나고 똑똑한 재력도~ 톡톡튀는 벌레앞에 근심 걱정을 모래 사장위에 작은 모래알이 큰 고통이고 아픔이었다네요~ 살아가다보면 승승장구도 순간! 그래서 늘...

다음달 어느 더운 여름 날 아마 오빠는 물을 뒤집어쓸 기회를 얻지 않을까요? 미국선녀벌레 나무의 즙을 빨아먹는 요즘 보이는 벌레랍니다. 건드리면 톡톡 튀는 친구인데,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어쩜 저렇게 아름다운 방패를 가졌을까..' 그래서 '선녀...

건드리면 톡톡 튀는데 멀리 튀지는 못하고 그저 50~60cm정도만 움직였다. 나방이 붙어 있던 자리를 자세히 보면 약간 줄기가 약간 검게 변한 정도고 콩잎 등 콩의 수세에는 전반적으로 별 문제가 없게는 보였다. 아무래도 최근에 외국에서 들어 온 버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