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미는 롯시 월드타워에서 보는데 천의자라 빈대 나올까봐 갈까 말까 고민중.. 제발 천의자 다 바꾸면 좋겠네
어제 개봉한 영화인데 공포물! 생각외로 스토리가 탄탄해서 간만에 즐거웠어요.
기대없이 가서보면 좋을듯요
공포 보고싶은데 계속 실패중이라 ㅠ
고민되네요
혼자보려고 하는데..
아직 30분 정도 시간이 남았네요
생각보다 덜 무섭고 재밌어서 완전 푹 빠져서 봤어요. 깜놀시키는 공포장면이 많은 편 아니라서 좋은 것 같아요. 연기들도 다 잘 하고ㅋㅋㅋ
주말에 예매해놨는데 벌써 보고싶어요
지금 방금 보고나와서 이따 짧고 간단하게 감상평 정리에서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