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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톤레삽교회 예배 모습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톤레삽 교회는 나라 전도사님과 진 선생님이 매주 수고하고 계십니다. 수요일에는 전도사님이 예배를 드리러 들어갑니다. 더워서 땀이 나고 고 교회가 움직여서 배멀미 허는 상황임에도 성실하게 섬기는 전도사님과 진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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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 톤레삽 호수 쪽배체험과 일몰감상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캄보디아 인들의 삶의 터전인 톤레삽 호수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민물 호수로 서울면적의 4.5배 에 이르고 무려 캄보디아 국토의 15%를 차지 한다고 한다. 이 어마 아마한 호수는 우기가 되면 면적이 서너 배 커지고 바다와 같을 정도로 장대하게 되며 메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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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없는 톤레삽에 태양광으로 선풍기를!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기도 없고 물도 없는 톤레삽~~ 태양광 설치로 언제든 선풍기가 작동을 합니다^^ 처음엔 정말 비싸서 못했었는데... 요즘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서 칠곡교회 중등부의 후원으로 시원한 바람을 쐴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기가 있는 곳에서는 별거 아닌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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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사람들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사람들 김윤선 톤레삽 호수는 길이 160키로 넓이 36키로의 호수는 캄보디아의 중심지를 흐르며 3천키로의 면적에 수심이 1미터라고하며 조금 깊이 들어가면 3미터정도라고 한다. 베트남 메콩 강 줄기로 내려오는 호수며 우기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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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Cambodia) 여행 <2>앙코르톰/앙코르와트/시엠레아프/톤레삽 호수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마 입으로 옮기기가 부끄러울 정도이다. 그 전범들이 아직도 옥(獄) 속에 살아 있다고 하니..... <4> 톤레삽(Tonle Sap) 호수 톤레삽 호수 / 수상가옥(水上家屋) 시엠 레아프 남쪽에 있는 톤레삽 호수는 건기에는 바다로 흐르다가 우기가 되면 메콩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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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만난 톤레삽 성도..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서 많이 본것 같지만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그 엄마는 저를 파스터라고 불렀습니다. (목사님) 톤레삽에서 교회를 다녔던 성도였습니다. 갑작스레 톤레삽에 사는 많은 사람들을 내쫓아 어디로 갔는지 집을 찾을길이 없었는데.. 그 성도가 저를 반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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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레삽의 추억 / Memories of Tonle Sap 202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톤레삽의 추억 - 톤레삽, 네 물이 흐르네 네가 알던 땅에 대한 경의 주변 모든 것들에게 생명의 원천 네 아름다움과 우아함이 넘쳐나네 네 물가에 살았던 이들에게 그들이 보여준 용기를 기리네 삶을 사랑하고 번영하기를 바랬던 그들의 의지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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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정] 물 위의 아이들 ―톤레삽 호수* 2022.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 위의 아이들 ―톤레삽 호수* 한희정 신들도 이곳에선 어쩔 수 없나 보다 물빛조차 황톳빛, 부레옥잠 뜨듯이 말보다 먼저 배운 건 흔들림을 견디는 것 고무대야 배를 타고 “원 달라 원 달라” 애절한 그 눈빛은 끝 모를 물속 같아 삽시간 나도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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