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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으네요 ㅎㅎ 선염지라 더 맘에들고 에스닉한 문양도 멋스럽고 그레이 톤톤이 화이트와 잘 어우러져있어 다른 컬러들과 코디도 편한듯합니다 ^^ 노스판이라 정바이어스 방향으로 만들었어요 입고 잠시 밖에 나갔다 왔는데 몸에 붙지않고 비침도 없고...

일종의 홍상수룩... 그 색조합 존예라 킹받고요? 블루블루 톤앤톤 이 조합들은 곡성룩... (그 황정민 양복색 몬쥬 아시쥬?) 이...블루 블랙 다 넘나 스테디쉬먀! 진한 남색을 활용한 코디! 왼쪽 제니 사첵사진 보고 바이커 쇼츠 기웃거리는 사람 나야나...

무드를 연출시켜 드립니다. 넥라인 중심부터 톤앤톤의 스냅버튼과 큼지막한 아웃포켓으로 포인트가 되어드립니다. 낙낙한...아래쪽만 다이아퀼팅이 누벼져 다른 느낌으로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안쪽의 스트링을 풀어 루즈하게 코디하셔도 좋고, 허리라인...

약간의 구제느낌이 드는 청바지가 가장 예뻣던것 같아요. 톤앤톤은 우리 님들에겐 조금 위험했던 컨셉인거 같습니다.. ㅠㅠ...보인다고 하잖아요. ^^;;;; 이상 제 사견이였습니다... 이미 코디님도 다 아시는 애기인데.... 혹여나 기분나쁘셨다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