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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톨레레게를 통해 서로의 발소리를 듣습니다 (2024.11.3/ 창조절 제10주일/ 최형미 님)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신당하셨던 주님, 외로웠던 주님, 그럼에도 사랑의 길을 포기하지 않으셨던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 날마다 톨레레게를 통해 서로의 발소리를 듣습니다. 서로를 응원하고 힘이 되는 교회 공동체를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아기와 어린아이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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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톨레레게 2(2023.12.31)- 이정숙, 박희영, 이종우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톨레레게 (2) 함께 손가락 걸어볼까요? 톨레레게!... 처음 들었을 때 생소했던 이 단어가 색동식구들에게는 톨레레게=성경읽기로 각인이 되었다고 믿습니다. 처음 시작해서 몇 년은 톨레레게 기록노트에 체크하고 요절 올리기에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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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레게 책자를 사용하시는 춘천 정규선 님의 편지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동교회 성경일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4년2개월에 7번을 읽게 되었네요... 톨레레게1권으로 8번읽기가 가능한데(한권만 감신대 웤샾(?)에서 가져와서 ...), 7번정도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년초에 여유있게 책자를 보내주셔서, 한권의 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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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가족 톨레레게 결산>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가족 톨레레게 결산> □ 2022년 연간 총64명 참여 - 2019년 51명, 2020년 56명, 2021년 65명으로 점진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가 올해는 정체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올해는 청년들의 참여가 저조한데, 내년에는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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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레게 톨레레게 (2016.6.13 / 군포지방교역자회의 설교) 2016.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톨레레게 톨레레게 로마서 13:13-14 지난 고난주간에 인천의 어느 교회를 방문했다가 담임목사님과 둘이 대화를 나누었다. 몇 번 본 사이도 아닌데 이런 진솔한 이야기를 하더라. 그는 은퇴를 2년 남짓 남겨뒀다고 하였다. 지금까지 평생 책으로 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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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레게 골든벨 - 6월21일 (연합속회) 2015.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21일 연합속회로 속 대항 "톨레레게 골든벨" 시간을 가졌습니다. 4월~6월 톨레레게 말씀 중심으로 목사니께서 출제한 문제와 참석자들이 만든 문제를 함께 나누며 즐거움과 재미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속 별 골든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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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 레게(Tolle lege) (책을) 들어 읽으라!! 2019.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톨레 레게(Tolle lege) (책을) 들어 읽으라!! ☞ http://blog.naver.com/panem/70143880964 ▶"... 갑자기 이웃집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그 소리가 소년의 것인지 소녀의 것인지 나는 확실히 알 수 없었으나 계속 노래로 반복되었던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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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9년 가족 톨레레게 결산 2019.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9년 가족 톨레레게 결산> □ 2019년 연간 총51명 참여 - 개인상은 수상하지 못했지만, 꾸준히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 특별히 청년들이 참여해주어 금년 톨레레게가 더 힘을 얻었습니다. - 말씀에 해당되는 성화를 올려주신 pulchrum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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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레게 시상 2020.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리 크리스마스! 톨레레게에 참여한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같은 현상이지만 올해도 연초보다는 점점 참여율이 저하되었습니다만, 95% 이상 참여자는 전년에 비해 150% 정도 많아졌음은 고무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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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행 16-18장)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 톨레레게’ 11월 9일 사도행전 16-18장, <바울의 2차 여행>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행 16:14) 유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