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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단속해서 남자 못만나게 하고 나이 먹고나서 왜 남자 안만나냐고 결혼 언제 하냐고 함

가정의 평화와 상호존중하는 차원에서 몇시까지는 괜찮고 몇시부터는 금지라고 설정한 시간대가 있나요? 자식이 있어서 기준을 더 엄격하게 세운것도 있을까요? 년중에 명절이나 큰행사에는 예외상황이 있겠지만 평상시에는 예외가 없는 무조건 지켜야...

하는데.. 친구를 잘못 둔거 같죠..?? 그리고 아들이 방학인데 왜그러냐는거예요. 근데 보통 방학은 학교에서 다 못한 공부를 매꾸는 시간 아닌가요? 전 당연히 그렇게 생각 했는데 아들은 방학은 노는 날이라고 생각하더군요.. 제 애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ㅈㄴ게힘드네 이건아니야

그래도 몰래 ~정권들이 지나가고 판이 더 커진 물론 소각~그 때에도 어떤 사람들은 통금 시간을 어기면서. 해댔죠 https://m.search.daum.net/search?nil_profile=btn&w=tot&DA=SBC&f=androidapp&q...

다른애들은 다 10시까지도 부모님이 터치 안한다기에 물어봅니다ㅡㅡ;;;

통금 시간이 오후 7시인데 9시에 좀 들어온게 그리 큰 죄가 성립하는가?

수 없었기 때문에 나도 힘든 일 생기거나 그럴 때 아무한테도 털어놓을 수 없게 됐고 우울증으로 정신과 약 먹게 됨 내가 통금시간 왜 있냐고 셀 수 없이 반박해봤는데 대답은 그냥 싫다고 함 그냥 안 된대... ㅋㅋㅋㅋ 하 친구는 나중에 쓸데도 없다고...

두주먹 불끈쥐고 내가왕이다 외치고 싶은 거리가 돈짝만하게 보이는 저녁 가야지 변두리 판자집이지만 나하나 누울수있는 보금 자리로 통금 ( 통행금지 ) 시간에 떠밀려 막차일지도 모르는 버스에 녹초가된 몸을 싣는다 1980 년 11월 사진첨부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