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통금 해제 후 처음으로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가는게 아쉬워 잠시 비멍 속에 레온 빛 바라보며 무심코 들어 온 시간 선율에 이끌려 자리 해 봅니다 반갑습니다 주휴애가님 처음인듯 합니다 혹여 자정 넘어. 힘드시면 볼륨을 줄여주세요 케이시~~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
12월 26일 출석부/통금 있던 시절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로 거리를 밤새 덜덜 떨며 쏘다녔는데 그날 밤 그 매섭던 추위는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일년에 이틀, 통금 해제의 자유가 달콤하던 시절은 가고 1982년부터는 통행금지 제도가 폐지되었지요. 일정 시간대엔 마음대로 돌아다니지도...
-
36년 유지된 '통금', 없어진 지 36년이 되다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6년 유지된 '통금', 없어진 지 36년이 되다 입력 2018. 1. 5. 07:55 1월 5일에는 이런 일이 통금 해제 첫날 0시 17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야간 통행금지(통금)'. 30대들에게도 생소한 용어일 것입니다. 말 그대로 심야에는 일반인들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회식하고 있는데 부모님 통금 어쩌지 고민 들어줄 사람 ㅜㅜ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스물다섯살이고 통금은 시간은 없는데 잠은 집에서 자라하셔 저저번주 외박했을땐 하루 놀 날 반납하고 외박 했고 오늘은 회식이 오랜만에 다같이 모인 자리라 2차가규 노래방듀 갈것같아 막차가 열한시 사십분인데 내가 술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