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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를 모기에 대비하여 퇴치제를 구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 돗자리, 간이의자 우리만의 보금자리 완성! 7. 일회용 비닐 젖은 옷과 신발 등을 담을 수 있는 일회용 비닐이 꽤나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휴식 공간 와운마을 통나무가든 사진

우중산행 후 토종닭 백숙으로 몸보신합니다 모처럼 실한 토족닭으로 한마리

인즐모 모임 장소로 20년이 넘게 매달 한번씩 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수락산 입구에 있는 통나무 가든 입니다. 20년 동안 주인이 3번이나 바뀌었는데 저희들은 계속 이집에 갑니다. 음식 맛도 있지만 그냥 편안함 때문 입니다. 주인이 먼저 퇴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