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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일하는 보살님에게 '오늘 모밀국수 너무 맛있다'는 정보를 흘리고는 오다가 화엄전보살을 만나서 또 '내가 통도사에서 먹어본 모밀 중에 제일 맛있다...아직 남았을 것이니 가져다 먹어요' 하고는 내방에 왔다.. 며칠전 전 전계사스님의 기일...

통도사 입구 유명 모밀국수랑 빈대떡 뜨껀한것 한접시 홀라당 먹꼬 배부른 뚱뚱야 관세음보살님께 참배 합니다

소참범문을 하셨습니다. 무애심(김매희) 보광화(김민조) 보덕행(정명옥) 길상심(김순덕)포교사님께서 봉사해주셨습니다. 통도사 공양간에서 모밀국수와 한송정 라면으로 공양한후 영축문화센터 교실에서 한문공부 와 예불문 뜻을 알고 예불을 드릴수...

무슨 꽃이게????? 소나무 밑둥에 붙어있는 버섰인디 본부장 알몬 갈카주라???? 요것도 버섯인디 사진X같이 찍었네.....지송해유!!!! 뭔가 잘 모리겠제.......아는사람 갈카주????? 통도사 모밀밭이라고 알란가 모리겠다....봉평 메밀하고는 틀린데이!!!!!

했다. 열심히 오르고 내려오니 석남재 갈림길에 형님들이 계신다. 함께 주차장으로 내려오고 정리체조를 마친 후 통도사로 돌아와 모밀소바와 칼국수로 점심을 먹은 후 해산했다. 부제가 추억하며 산행하며였지만 원정을 대비한 산행이 되었다. 다른 원정...

좋은 도반 범어스님이 마산에 사는 인연있는 신도와 백장암에 대중공양 왔다. 통도사 밑 신평에 있는 맛난 모밀국수 절반의 대중은 벽송사 대중과의 선약으로 지리산 노고단 만복대 정령치로 산행을 떠나고 대신에 정견스님과 만재스님이 와서 만발공양을...

아무래도 통도사까지 3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상되어 기차시간을 고려해 포기해야만 했다. 영축산에서 하북지내마을 쪽 지산리로 하산했다. 하산하는 시간도 2시간이 넘게 걸린듯 하다. 지산리에서 매시 50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간신히 타고 신평터미널에서...

욕지면의 모밀잣밤나무숲이 있으며, 경상남도 기념물 제27호인 욕지도 패총도 이 마을에서 발굴되었다. 통영시 여객선터미널에서 1일 3회 정기여객선이 운항된다. ※ 특별 해외 산행 대경 불교 산악회는 해외 특별산행 북한 금강산 를 2008년 4월25...

전통의 모밀집이지요.. 8월 31일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가운데 경주 낭산 일대를 .. 답사했습니당. 약간 비가 오긴했지만... 푸르른 들판이..마음을 평온하게 합니다. 9월1일.. 비가 부슬 부슬 내르는 날 또 창원을 가서 ㅋㅋㅋ.. 00님 집에서 김치부침개...